반응형 ● 비즈니스 지식모음540 IMF시대 창업전략 : 동업,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내 경험으로는...... 가능한 동업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상대방이 찾아올때는 검토하고 또 검토하고,,,미래 시뮬레이션도 짜고, 방어선도 미리 명확히 해놔야 한다. ======================= 동업,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잘만하면 두배의 성공 / 이균 서로간 신뢰감 의견존중 중요... 귀찮아도 동업계약서 써두는게 좋아 대규모 감원바람과 극심한 취업난은 많은 사람들을 창업전선으로 뛰어들게 하고 있다. 성공만 한다면 안정적인 수익과 시간적인 여유라는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 그러나 성공창업이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 갖가지 어려움을 극복해야만 성공을 움켜쥘 수 있다. 창업시 가장 큰 애로는 역시 자금문제.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창업의 형태로서 ‘동업’을 생각한다. 혼자보다.. 2021. 9. 22. IMF시대 창업전략 : ◈다이어트 창업 다이어트 경영 https://prqueen.co.kr/ 『내돈 내가 추스린다.』 ◈다이어트 창업 다이어트 경영 ☞ 거품 빼면 절반 성공--- 불황 속 무점포 사업 인기 상승 경기불황으로 기업의 구조조정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거품을 빼려는 움직임이 함께 일고 있다. 어느 동네 아파트 단지에서는 주민들이 일제히 반상회를 개최하여 엘리베이터 축소 운행, 난방 시간 단축, 절수 등 생활 속에서 무심코 버려지고 있던 돈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연말이면 흔하게 손에 들어오던 가계부를 처치곤란한 것으로 여겨 오던 주부 박 모씨도 결혼 6년만에 새삼스레 가계부를 쓰겠다고 하고 남편에게도 차계부와 용돈 출납장을 쓸 것을 권고했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사실 기업의 군살빼기와 거품빼기는 개인보다 더욱 생존의 문제에 가깝다... 2021. 9. 22. IMF시대 창업전략 : 창업자금 아껴쓰기 창업자금 아껴쓰기 ☞뭐니뭐니 해도 맞춤창업 경기 침체 뻔한데 큰 투자 말자해도 유지비 등 뒷심 있어야 IMF 체제로 인한 경기악화가 창업 트렌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간 5천만원에서 1억 이상의 대자본 창업이 주류를 이뤄 왔으나 최근에는 1천만원에서 3천만원 이내의 ‘소자본 맞춤창업’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은행의 대출이 사실상 불가능해 예비창업자가 실제로 조달할 수 있는 자금이 한정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와 같은 경기악화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창업 예비자로 하여금 섣불리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소자본 맞춤창업’은 ‘틈새시장에 대한 공략’을 기본적인 전략으로 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거대 매장에서 일일이 커버할 수 없는 소규.. 2021. 9. 17. IMF시대 창업전략 : 웃으면 돈이 모인다 창업정보 창업올가이드 웃으면 돈이 모인다 현재 한국창업컨설팅협회 부회장이며, 창업컨설팅회사인 미래유통정보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찬경 씨. SBS '출발모닝와이드' KBS '좋은 아침입니다' '고승덕, 김미화의 생생 경제연구소' 등에 고정출연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창업전문가로 인정받게된 그에게 창업의 ABC를 들어보았다. '이러다가 실업자로 새해를 맞는 것은 아닐까.....' 밤잠을 설치며 고민 끝에 장사를 해보면 어떨까하여 40대 중반의 남자가 미래유통정보연구소의 김찬경 소장을 찾아왔다. "지금 같은 불경기에 장사를 시작해도 괜찮습니까?" "물론입니다. 장사는 지금 시작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미래유통정보연구소의 김찬경 소장은 먹고 살기 위해서는 장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 첫인.. 2021. 9. 17. IMF시대 창업전략 : IMF시대-창업 성공의 10원칙! IMF시대-창업 성공의 10원칙! IMF 시대 실직 대란이 시작되고 있다. 기업 부도로 인한 실직은 말 할 것도 없고 안정적인 직업의 대명사라고 하는 금융맨이나 대기업 근로자, 심지어 공무원·교원까지도 고용조정의 회오리에 휘말리는 지경이다. 1백만명이 넘는 실업자와 4백만명이 넘는 가족들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그러나 고민하고 있다고 해서 해결방안이 나오는 것이 아니 다. 재취업을 할 사람은 취업 창구를 두드리고, 창업하고자 하는 사 람은 전쟁터에 나가는 심정으로 창업에 임해야 할 때다. 창업에는 기본적으로 실패율이 존재하며, 특히 IMF 시대에는 더더욱 사업 환경이 좋지 않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IMF 시대, 창업 성공의 10원칙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철저한 밑바닥 사고가 필요하다.. 2021. 9. 17. IMF시대 창업전략 : 체인개설비, 알고 내세요 체 인 개 설 비, 알고 내세요 체인점 창업은 프랜차이즈 사업의 장점상 여러 가지 이점이 있습니 다. 그 중에서도 장사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도 손쉽게 창업할 수 있 다는 점은 예비창업자를 가장 들뜨게 하는 부분입니다. 한편, 체인사업에 대해 노하우를 가진 체인본사는 체인점을 개설해 주는 대가로 일정한 돈을 받게 마련입니다. 체인본사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그렇다면 체인본사가 요구하는 돈에는 어떤게 있고, 어떤 성격을 갖 고 있는지 알아보지요. 그래야 터무니없이 많은 돈을 요구하는 체인 본사에 대해 정확한 용도를 물어볼 수 있고 부당한 돈을 낭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프랜차이즈 형태로 창업을 하기 위해 체인점을 내려면 체인사업을 주관하는 체인본사에 돈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때 몇가지 가맹점 개 설비용이 .. 2021. 9. 17. IMF시대 창업전략 : 길거리 사업이란 무엇입니까? [Q&A] 창업 전략 ◈ 질문 ◈ 길거리 사업이란 무엇입니까? ◈ 답변 ◈ 길거리 사업이란 수레(카트)나 소형 화물차를 개조해 의류나 장난감 같은 공산품을 판매하는 소매업종과 떡볶이나 오뎅·자장면 등을 조 리해 판매하는 외식업종으로 나뉩니다. 요즘 차량으로 이동해가면 서 도배를 해주거나 간판 청소 등을 하는 서비스 업종도 생겨나고 있지만 이들은 길위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영업을 하는 길거리 사업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길거리 사업이란 명칭도 정식 명칭은 아니며 흔히 노점상으로 불리고 있는데 법적인 규정은 없습 니다. ◈ 질문 ◈ 수레나 차량은 어디서 구입해야 하고 얼마나 듭니까? ◈ 답변 ◈ 길거리 사업을 하는 데는 적게는 몇십만원에서 많게는 1천만원대까 지 상대적으로 소자본이면 됩니다.업종에.. 2021. 9. 17. IMF시대 창업전략 : [창업] 이것만은 새겨두자!(7계명) [창업] 이것만은 새겨두자!(7계명) 1. 정말 소자본으로 창업한다. 경제가 어려우면 투자심리가 위축되게 마련이다. 종합주가지수와 엇 비슷하게 자본금을 예상하자. 종합주가지수가 400선이면 창업자본도 4천만원정도로 기준을 삼으면 될 것이다. 2. 건강이 성공의 열쇠. 건강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사업가의 큰 재산이다. 비록 자본 금이 부족하더라도 몸으로 부대끼면 성공의 길이 빨리 열릴 수 있다 3. 암탉이 울면 집안이 흥한다. 물가는 오르고 아이는 커가는데 남편의 월급으로는 생활해 나가기가 여간 힘들지 않다. 아내도 함께 창업에 동참하면 인건비가 크게 절 감된다. 4. 내가 소비자 입장에 선다. 내가 창업하고자 하는 업종은 내 수준에 맞는 업종이어야 한다. 자 신이 가장 자신있고 즐겨 찾는 업종을 .. 2021. 9. 17. IMF시대 창업전략 : 적은 수수료도 아끼면 "어느새 목돈" 적은 수수료도 아끼면 "어느새 목돈" 재테크라면 '고금리상품에 투자해 고수익을 올리는 것'만 생각하기 쉽지만 은행에서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만 잘 이용해도 꽤 많은 금액 의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 수수료란 자금이체나 수표발행시 은행 이용의 대가로 지급하는 돈. 작게는 몇십원에서 크게는 몇천원까지 다양한데 작은 돈이나마 비용이 절감된다. 시간도 절약돼 현금으로 따질 수 없는 이익을 얻게 된다. 은행창구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ATM이나 CD를 이용하는 것이, ATM이나 CD보다는 폰뱅킹이, 폰뱅킹보 다는 PC뱅킹이 경제적임을 금방 알게 됩니다. ▶ ATM이나 CD를 이용하기! '현금자동출납기'라 불리는 ATM은 은행 창구직원이 취급해온 현금인 출 예입 자금이체 잔액조회 등의 업무를 고객이 직접 조작해 수행할.. 2021. 9. 17. IMF시대 창업전략 : 부대사업을 개발하라 부대사업을 개발하라 최근 유망업종으로 거론되는 IP(정보제공업)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 선 어떤 점에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어야할까? IP창업은 익히 알 려진 대로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정보의 질이 뛰어날 경우 상당한 수 입을 올릴 수 있는 분야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실제 IP사업으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 너 도나도 뛰어들고는 있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얘 기, 초기투자가 거의 없다는 점이 매력으로 작용하는 대신 성공확률 이 낮은 셈이다. 그렇다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식'이기는 하지만 성공 대열 에 끼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1. 거시적인 안목으로 창업하라 21세기는 정보·지식산업 시대이다. IP는 바로 이러한 21세기적인 산업으로 미래지향적이다. 이들 산업.. 2021. 9. 17.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