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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아이디어+TECH

지하주차장 구석에 빈 컨테이너 갖다 놓고 무인으로 월 600만원 버는 대표님

by 아이러브비즈니스 2024.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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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이 방식을 적용하려 했는데...3년전부터...

시장조사를 하다보니..이미 나보다 더 빠른 사람들이 런칭을 했다.

그런데..계속 할인행사를 하는 것을 보면서...안하기를 잘했나 하는 생각도 해본다. 

시장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하는 분야.

지하주차장 구석에 빈 컨테이너 갖다 놓고 무인으로 월 600만원 버는 대표님

 

https://www.youtube.com/watch?v=utlXcR1mvjA

이 영상은 빈 컨테이너를 이용해 지하주차장 구석에 창고를 운영하는 대표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경쟁적인 시장에서 떨어져 뚜렷한 아이디어로 사업을 시작한 경험이 공유되며, 부동산 사업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강조합니다. 자신의 건물을 보유할 경우 수익률이 높아지는 이유와 창업 시 중요한 요소인 리스크 관리에 대해 다룹니다. 특히 부동산 시장 변동성을 고려하여 신중한 접근을 강조하며, 무인 공유 창고 사업의 전망성과 성장 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핵심주제

무인 공유 창고 사업은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중요한 전략이다.
  • 무인 공유 창고는 수도권의 1인 가구나 다양한 취미 생활로 인한 문제를 파악하여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
  • 사회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사업적 기회를 찾는 창고 사업은 모든 이에게 호감을 받지는 않을 수 있지만 가능성이 있는 사업이다.
  • 이를 통해 창고 사업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사업적 성과를 동시에 이루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이 될 수 있다.
부동산 컨텐츠로서의 실내 창고 사업은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영역으로 주목받을 것이다.
  • 실내 창고는 부동산 컨텐츠 중 하나로 여성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며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한다.
  • 다양한 형태의 창고 사업이 부동산 시장에 혁신을 가져오며, 선진 국가의 성공 사례를 참고하여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있다.
  • 부동산 컨텐츠로서의 실내 창고 사업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함께 더 많은 관심과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부동산 투자와 사업 융합은 안정적인 사업 전략을 세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부동산 투자와 사업 운영의 결합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자체 건물 소유로 안정성을 더할 수 있다.
  • 사업의 안정성을 고려할 때, 자기 건물을 소유하면 임대사업의 위험을 줄이고 사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 부동산을 기반으로 한 사업 융합 전략은 재산 가치를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사업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략이다.
부동산 투자의 미래는 '셀프 스토리지' 분야에서 큰 가능성을 지닌다.
  • 셀프 스토리지 시장은 성장이 예상되어 있고, 한국에서도 빠르게 확장 중인 업종이다.
  • 부동산 투자로서 셀프 스토리지의 성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흐름으로 인식되는 셀프 스토리지 시장은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분야이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1. 🚀 성공적인 무인 공유 창고 사업의 비결00:00:00

  • 경쟁을 피하는 전략으로, 시장에서 남들이 몰려가는 방향과 반대로 움직여야 함.
  • 창고 임대료 수익 모델로, 한 두 평 공간을 이용해 한 달에 50만 원을 벌 수 있음.
  • 지하주차장의 차와 차 사이의 빈 공간을 활용하여 큰 캐비닛 같은 창고를 설치해 수익 창출.
  • 최대 하루 임대 수익이 800만 원에 달한 적도 있음.
  •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하는 사업으로, 인생과 사업 모두 시간이 지나면서 수익이 쌓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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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세상을 바라볼 때, 남들이 몰려가는 어떤 그런 시장은 항상 문제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잖아요. 남들하고 반대로 움직여야 되는데, 그 사람들은 항상 좋다는데 무작정 따라가자아요. 그래서 저는 그래서 이제 그런 것들이 싫은 거죠, 그 하나예요. 5만 원 받거든요, 이게 한 평 정도 되겠습니까? 한 두 평 될 거 같잖아. 여기에서 50만 원 나오는 거지. 50만 원 차와 차 사이에 빈 공간이 남아 있죠. 이 공간에다가 큰 캐비닛 같은 창고를 설치를 하면, 내가 사용하고 다른 사람한테 빌리면 좋겠다. 하루에 제일 많이 임대를 받은 적은 한 800만 원.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시간도 흘러 가잖아요. 그 사업이라는 것도 인생이라는 것도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어야 되거든요. 나도 모르게 내 발 밑에는 돈이 엄청나게 모아져, 그런 시간을이기는 사업을 해야 됐던 거예요. 안녕하세요. 네 몰리어 오신데요습니다 오십시오. 간단하게 자기소개 한번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공유 창고 알파 박스를 운영하고 있는 노 병이라고 합니다. 일어나시죠. 얼마 안 되셨어요. 아네, 잠시. 그럼 씻고 오겠습니다. 아네, 럴 때는 사람 오면 뭐 좋다고 맨날 따라다니고 이렇게 졸 따라다녔는데 눈밖에 안 보이네요. 아래 응. 뻔히 쳐다봐. 파라 압박한다.

 

2. 🏢무인 공유 창고 사업: 사회 문제 해결과 사업 기회 창출00:01:33

  • 뉴스로부터 수도권의 1인 가구 증가, 다양한 취미 생활, 집 공간 부족 문제 등을 파악함.
  • 물건 보관이 어려운 1인 가구들을 위해 베란다 공간을 빌려주는 무인 공유 창고 사업을 시작.
  • 도심 공실 문제와 온라인 업체 성장을 고려하여 공간 제공과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이 가능하다고 판단.
  • 사업은 모든 이에게 호감을 받을 수 없으며, 경쟁이 치열하지만 가능성이 있는 사업을 찾아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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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시는 일이 무인 공유 창고 사업이 잖아요. 네, 맞습니다. 낯선 사람들이 되게 많을 거 같더라고요. 정확한게 어떤 건지음, 우리가 뉴스를 바라보면 수도권으로 사람들이 많이 인구 쏠림이 심하다. 그 다음에 1인 가구의 비중이 굉장히 많이 높아졌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선진국이다 보니까 정말 다양한 취미생활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1인 가구들은 작은 공간에서 살고 있 때문에 보관할 짐들은 많아지고 있는데, 이제 집에 주어 면적은 줄어들다 보니까 집 안에 있는 물건들을 밖에다 두는 것이죠. 그런 공간을 사람들한테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거죠. 쉽게 말하면 가정집에 있는 베란다에 꽉 차 있는 물건들을 공간을 빌려 주시는 개념으로 좀 볼 수 있겠네요. 그렇습니다. 최근에 또 그 도심에 있는 공실 문제가 심각하잖아요.. 온라인 쿠팡이란 이런 업체들의 이 커 시장이 워낙 커지다 보니까, 반대로 상업적으로 있는 상가들은 사실은 공실이 굉장히 많아졌거든요. 그래서 이제 두 가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어떤 좋은 수단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공간이 부족한 사람들한테 공간을 제공해 주고, 그다음에 공실 문제가 있는 사람들한테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 주는 좋은 사업이라 생각하고 있는 거죠. 여기가 이제 참고고 2015년도에 처음으로 제가 고민하고 얼마나 [음악] 들렸겠지만 중에 거의 일곱 여덟 명이 반대를 했는데 한두 명 정도는 괜찮은 사업이 아이디어 좋아, 이런 사람이 있었던 반면에 많은 사람들은 거의 가연 되겠어, 이런 부정적인 생각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그 저는 이제 그 당시에 공부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업은 될 수가 없다. 이미 경쟁자가 많기 때문에 한 10%, 20% 좋은 사업이야. 그럴 때 가능성이 가장 높다라고 그렇게 저는 배웠습니다.

 

3. 🏡창고 보관 vs 아파트 사용 비용 비교00:03:27

  • 한평 반 정도 크기의 창고, 한 달에 20만 원, 이사, 캠핑, 인테리어 업체 등이 활용.
  • 창고는 고온, 습기 관리 미대비으로 안전성 확보, 20만 원 창고도 25만 원과 35만 원 등 더 큰 크기로 확장 가능.
  •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공간 사용 효율성 고민하며, 창고를 활용하면 고정비 절감과 가치 향상. 일본에서 성장 중이고, 우리나라도 유용성 증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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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게 한평 반 정도 됩니다. 1톤 트럭 한대 반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고요. 이게 20만 원 한 달에 20만 원 짜리에요. 보통 손님들이 와서 창고에 어떤 물건을 맡길지 좀 궁금하거든요. 주로 이제 많이 있는 사람들이 이사하는 사람들. 이사 짐도 많이 들어오고요. 캠핑이라는 이제 취미 생활용도로도 많이 들어오고 그리고 많이 보이는 사람들, 어떤 사람들이 하면 인테리어 하는 업자분들. 장비라는 그 물건들이 자재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일반 가정집 고객 외에도 그렇죠. 이런 타입 같은 경우는 근처에 조그만 회사들에서 물품 보관 용도로도 보관하고 종이 서류들을 갖다가 못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들이 병원이라는 약국에서 개인 정보가 담긴 종이 서류들을 갖다 가지고 보관하는 경우들 많습니다. 네, 대표님 궁금한 게 아무래도 실외에 있으니까 온도 관리나 제습 관리가 까다로울 것 같거든요. 일반적인 컨테이너 창고는 운송을 위해서 만든 거거든요.. 우리는 보관을 위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9년 동안 했지만 여기 안에서 곰팡이가 피거나 날씨가 뜨거워서 전제 제품이 고장나거나 큰 플레임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 근데 여기 창고가 한 달에 20만 원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20만원을 부분은 25만 원, 좀 더 큰 건 4.5평이면 35만 원. 아무리 좀 짐이 많더라도 좀 저라면 집에 더 쑤셔 넣을 것 같긴 하거든요. 그렇죠, 그 사실 요즘에 아파트 가격이 굉장히 비싸잖아요. 김해는 도시에 아파트 평당 분양가가 1,500만 원씩 이렇게 하거든요. 그럼 실질적으로 보면 아파트가 한 평당 한 2천만 원이라 치면 실제적으로 공간은 더 작잖아요. 34평짜리가 34평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2천만 원짜리가 아니고 3천만 원짜리가 되는 거. 실제 평수는 거기서 방 하나를 쭉 빼면 그 방 가치가 한 다섯 평이면 3천만 원 하게 되면 1억 5천이 되잖아요. 근데 거기에 내가 지금 사용하지도 않는 짐을 갖다가 다 모아둬서 그러면 우리가 돈으로 계산해. 봐도 1억 5천짜리 공간에다가 그냥 짐을 그냥 쏴 두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 1억 5천짜리 공간을 갖다가 내가 활용할 수 있다면 20만 원 주고 그 짐을 빼가 이거 넣어 주고 이걸 사용하면 훨씬 가치가 높은 거잖아요. 그 굉장히 효율적이라는 거죠. 그래서 이게 일본 같은 경우 집이 좀 좁은데 굉장히 이걸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게 성장률을 보니까 빨라지고 있더라고요. 우리나라도 좀 그렇게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4. 💰부동산 컨텐츠로 본 실내 창고 사업00:05:54

  • 컨테이너 10개 설치하는데 10억원, 매출은 월 400-500만원.
  • 또는 룸 건축 15~20억 들여 4500만원 이익, 부동산 카테고리에 분류.
  • 여성들이 이용하는 실내 창고, 주로 온라인 쇼핑 및 대기 처분용으로 사용됨.
  •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창고는 부동산 컨텐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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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컨테이너 하나 만드려면 얼마 정도 드셨나요? 한 100평의 부지가 있다면 이런 컨테이너가 10개가 들어갑니다. 개를 다 설치하고 운영 시스템 세팅하는 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한 1억 정도 들어간다 보시면 됩니다. 네, 그러면 한 달에 매출은 400에서 500만 원 정도가 나오는 게 이 사업입니다. 되게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많이 나와요. 이렇게 하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아이 넣는데 그 정도밖에 안 나와요. 하는 사람 두 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그런데 룸 하나 요즘에 건축하는데 한 15~20억 들어야 되거든요.. 근데 실제적으로 수익은 4500만 원밖에 안 되거든요. 근데 이거는 이렇게 여기면 되잖아요. 그런 개념으로 바라보면 이거는 그냥 부동산 컨텐츠 일종입니다. 보통 미국에서는 이런 사업을 갖다가 부동산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어요. 아파트라는 그 다음에 물류 센터라는 오피스 그 다음에 병원이라는 백화점 이런 거 안에 이익 분야도 하나가 들어가 있는 거예 대표님. 여기는 어딘가요? 여기는 실내 참고고. 어, 열쇠가 장기에 있는 것들은 지금부 다 이용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 잠겨 있죠. 여기는 사고 보네. 보통 이런 실내 창고들을 어떤 분들이 이용을 하세요, 정말 다양합니다. 아무래도 실내 창고가 여성분들이 좀 많은 거 같아요. 어떤 분들이냐면 자택에서 온라인 쇼핑을 하시는 분들, 그런 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마, 와 가지고 한 6개월 놔두다가 대기 처분, 그런 분들이 정말 많아요.

 

5. 창고 사업 영역과 경험00:07:33

  • 창고 사업에서 예상 수익과 비용, 초기적자, 시세 변동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함.
  • 시세 변동에 따라 임대료 문제와 수익 안정성을 강조하며, 사업 초기 적자를 감수해가며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적이라 설명함.
  • 실제 사업에서 서울 가산구에서의 실패 경험 공유하며 임대료 문제와 부동산 시세 상승에 대한 언급함.
  • 부동산 시세 변동으로 고민하며 이익의 변화를 경험하며, 임대료 조정 등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지적하며, 사업 안정성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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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제 우리가 보통 우체국 5호박스 12개 정도 들어갈 수 있는 구간이, 거 같은 경우는 한 달에 7만 원인가, 7만 7천원인가 그래요. 그럼 여기는 한 달 수익이 얼마 정도 나오시나요? 100% 차면 한 800만 원, 900만 원. 근데 현실적으로 그거는 말이 안 되는 이야기고, 그래서 저희들은 최고 목표로 갖다 한 70%, 80% 좀 잡거든요. 그렇게 잡는 이유는 100% 다 차더라도 어차피 할인도 좀 해주는 것도 있고, 또 돈을 안내는 사람들도 가끔 있기 때문에 500에서 600만 원 나오지 않을까. 여기 평수가 48평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럼 이런데 좀 캐빈에 설치하고 그러면 비용은 얼마 정도 되네요? 이 시설을 다 하는데 인테리어, 플러스 이런 캐비닛 아지 다 합쳐서 하면 평당 한 200만 원 전후가 되지 않을까. 이런 사업을 하게 되면 그래프가 마이너스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처음에 돈을 벌기 전까지는 이 건물에 임대를 했다면 임대로 나갈 것이고, 관리이 나올 것이고, 그다음에 뭐 전기세, 플라스, 또 광고 마케팅 비용, 이런 것들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있잖아요.. 근데 임대를 하게 되면 이게 비용이 아무리 적게 잡아도 한 200만 원은 잡힐 거란 말입니다. 근데 200만 원이 나올 때까지는 적자 아아. 그러면 200만 원이 그게 적자를 갖다가 상쇄하려는 창고 최소한 20개는 빨리 들어와야 되는데, 그 들어올 때까지 적자가 되는 거죠. 이거는. 한, 최소한 3개월에서 6개월까지는 적자를 감수하고 시작을 해야 된다. 근데 사람들이 계속 이용하다 보면 계속 나는 사람도 있고 들어오는 사람도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남아 있는 사람만 남아 있는음. 그래서 이 사업이 시간이 지나면 굉장히 안정적인 사업이다. 10년, 20년 갈 수 있는 사업이라고 바라보는 거죠. 그래도 사업을 하시다 보면 손해를 받다 이런 경험은 좀 없으세요? 저도 있죠. 사실은 서울에서 최근에 실패를 했습니다. 제가 작년에 가산에 있는 100평짜리 창고를 다 철거를 했어요. 처음에 제가 17년도 임대를 통해서 참고를 오픈했는데 하기 전까지도 제 그 건물 자고도 얘기했 중간중간에 우리가 자금이 되면 사겠다 이렇게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자기는 뭐 한 어 팔 수 있다는 의향은 있지만 실제적으로 안 파는 거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5년이 지났어요. 임대료가 파격적으로 올려 달라는 거예요. 왜 그렇게 5년 동안에 부동산 가격이 폭등을 해 가지고 가격이 시세가 두 배가 된 거죠. 그러니 건물주 입장도 이해를 해야 되는데. 옛날에 5억 짜리가 지금 10억이 됐는데 임대료가 5년 전하고 지금 똑같다는 건 그것도 이해가 안 되는 이야기잖아요. 그분 말씀도 맞아 근데 내 입장에는 5년 전이나 지금이나 들어오는 인컴은 똑같은데 돈을 더 올려 주고 이 사업을 해야 될 이유가 있을까.

 

6. 무인 창고 사업을 통해 부동산 이전 경험을 살려 공유 창고 사업에 이르다.00:10:11

  • 부동산 투자와 전문학습을 통해 사업 기준을 세우고, 부동산 사업 선택.
  • 사업 아이템 선택 시,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시간에 따라 성장 가능한 사업 선호.
  • 주차장 사업 선택의 이유: 부동산 업무, 무인 운영 가능, 경쟁이 적음, 유행 탐하지 않음.
  • 쉬운 부동산 이전, 캠핑 장비 보관 아이디어로 공유 창고 사업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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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하고 빠졌죠. 거기서 손해를 많이 봤었고 또 거기서 또 다시 느꼈죠. 이 사업은 부동산 사업이니 금을 세라 그런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그런 순간이었죠. 무인 창고 사업을 하신지 9년 차 됐다고 하셨잖아요. 전에 어떤 일을 하셨어요? 저는 직장 생활을 한 10년 했었고요, 10년 동안 하면서 저는 항상 닭대가리가 되는 걸 꿈이었어요.. 용 꼬리가 아니라 나는 머리가 되고 싶어. 아무리 못 나왔지만 내가 10년 되면 회사를 그만두고 나갈거다. 그래서 10년이 되기 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2007년 88년도에 수소 관련 장비를 만들다가 쫄딱 망했어요. 연구소도 차리고 박사 하기를 데고 와가지고 한 3년 동안 연구와 개발을 통해서 제품을 개발했었는데 다 개발해 놓고 팔려고 다니니까, 한국에 시장이 거의 없었던 거죠. 그때 제가 크게 깨달았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거는 그냥 취미생활로 남겨 둬야 되는데 그걸 사업을 한 거죠. 망하는게 당연했고 그때가 망한 시점이 4대 초반이었는데 망하고 나니까 이게 뭔가 생각을 바꿔야 되는데, 사람이 생각을 바꾼다고 하는 게 쉽게 되는 게 아니잖아요. 뭔가 배움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때 방송 통신 대학교를 입학을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4년 동안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공부하고 또 졸업하고 난 다음에 대학원에 가서 또 공부하고 한 6, 7년 공부를 하다 보니까 나름대로 이제 제가 정리가 됐어요. 어떤 정리가 되냐면 세상에서 필요한 것을 해야 된다는 걸 그때 안 느낀 거죠. 그렇게 하면서 제 나름의 사업 기준을 갖다가 한네 개 정도를 갖다 탁 정했어요. 그 공부하는 과정에서 부동산 투자도 많이 해봤었거든요. 아, 그래서 저는 이제 부동산 쪽에 전 나하고 좀 맞다라는 그 느낌을 가졌기 때문에 부동산 사업을 하는 게 좋겠다. 첫 번째가 두 번째가 앞으로 세상은 사람이 많이 들어서는 힘들겠다. 그래서 무인으로 가능한 사업을 하자. 이게요. 그다음에 세 번째가 또 그 당시에도 그렇지만 지금도 마찬가지. 유행 타는 사업 아이템 절대 하면 안 돼. 지하주차장 구석에 빈 컨테이너를 갖다 놓고 무인으로 월 600만원을 버는 대표님. 유행에 안 타는 사업을 하자. 이렇게 되죠. 넷째는 시간이 지나면 나도 성장하고 회사도 성장해서 하나의 허들을 장벽을 만들 수 있는 사업을 하자. 그래서 처음 생각했던 사업이 주차장 사업이 딱 맞았거든. 부동산 사업이고 무인으로 가능하고 다른 경쟁자들이 들어올 수 없고 유행 타지 않고 딱 맞는데, 돈이 없었어요.. 그래서 또 다른 사업을 찾다가 캠핑을 또 엄청 다녔는데, 우리 집에서 이 장비를 올리락 내리락하는 게 너무 힘들잖아요. 막 옮기다 보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는 거죠. 그래서 이런 캠핑 장비를 그냥 주차장에 보관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주차장에 창고를 만들 수 있는 어떤 그런 생각을 가졌던 거죠. 그런 것들이 연장 선상에 대해서 이제 공유 창고 사업을 갖다가 걸리게 된 거죠.

 

7. 🏠부동산 사업의 지속적인 수익 창출과 계획적 관리00:12:56

  • 부동산 시장 하락에도 계속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부동산 사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투기보다는 사업적인 시각을 중시한다.
  • 부동산 투자로 망한 대부분은 당장 수익을 추구하다가 계획을 갖추지 않은 경우이며, 운빨이 아닌 계획과 실행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을 계획에 따라 관리하고 투자하여 성장을 이루는 방향으로 움직이며, 예를 들어 지하주차장을 활용한 창업 사례를 소개함.
  • 매달 꾸준한 수익을 발생시키는 방식을 통해 부동산 시세 변동에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힘이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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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좀 어떤 분께서는 좀 나중에 부동산 시장이 하락하거나 좀 안 좋아지면 리스크가 너무 큰 거 아니냐 이렇게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 당연하죠. 그런 부분들은 투기를 하는 사람들의 입장이고, 저는 이걸 가지고 사업을 하는 사람이잖아요. 투자나 투기를 해서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면, 당연하게 부동산이 꺾이면 문제가 생기죠. 저는 근데 사업을 통해서 매월 꾸준하게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잖아요. 부동산이 일시적으로라도 꺾인다 해도, 그 수익 자체가 꺾이는 건 아니거든요. 그러면 그것을 계속 유지하고 발전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죠. 대부분의 부동산 투자를 해서 망한 사람들은, 투자를 했는데 당장에 시세 차익을 노리는 사람들이거든요. 근데 시세 차익은 운빨이잖아요. 운빨 사업은 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거잖아요. 우리는 이 사업을 통해서 계획대로 어느 정도 되면 몇 출이 어느 정... 지하주차장 구석에 빈 컨테이너를 갖다 놓고 무인으로 월 600만원을 버는 대표님이 있습니다. 정도 나올 거야. 그러면 이걸 가지고 은행이자로 주고 우리 마케팅에 쓰고, 그다음에 회사에 돈을 얼마 정도 이렇게 남길 거야. 이런 계획에 따라서 움직이잖아요. 그래서 좀 더 리스크 관리가 될 수가 있겠네요.

 

8. 💰부동산과 사업 융합 전략의 중요성00:14:03

  • 운영사 수익과 부동산 투자의 결합으로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
  • 부동산 투자로 초기 허들이 크지만, 자체 건물 소유로 안정성 확보 가능.
  • 부동산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이 안정적인 사업 전략이라 생각하며, 자신의 건물을 소유한 후 사업 시작을 권고.
  • 임대사업의 경우, 잘못 선택하면 요식업과 유사하게 5년 내에 망할 확률이 높음.
  • 자기 건물을 소유하고 안정적인 창업 전략을 가진 대표님들 중에서도 성공 사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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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한 쪽은 운영사에서 계속 수익이 들어오는 쪽이 있고, 하나는 여기 깔고 있는 부동산이 제가 경매라는 공매하는 매매도 엄청 저렴한 걸 살기 때문에 이게 오를 수밖에 없다. 그런 걸 살기 때문에 이게 깔려 있는 부동산 가격이 상승. 요것도 올라가고, 이 두 가지가 합쳐지는 거죠. 그래서 합쳐지면 나중에 큰 수익을 낼 수가 있다. 그렇게 바라보는 네 대표님.. 공유 창고에 관심 있으신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이 처음에 하기에 부동산도 있어야 되고, 장벽이라 그가 허들이 좀 높은 거 같은데. 작년에 요식업에서 문을 닫은 업체가 전체 비율이 20 몇% 그래요. 일반 요식업에서 그 생명력이 5년을 다하지 못한다는 거죠. 그런데 이게 그런 걸 보면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출발이 달라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거죠. 이 사업은 부동산 베이스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업을 뛰어드는 게 아니라 부동산 중심을 갖다가 내 건물 하나 만드는 것부터 시작을 해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허들이 높다는 건 사실은 그 말은 맞아요. 그렇지만 안 망하려면 자기 건물이 있던가 안 그러면 요즘에 많은 건물들이 상가들이 매물들이 엄청 쏟아지고 있기 때문에 잘 고르면 거기서 정말 보석을 고를 수가 있거든요. 그걸 먼저 고르고 이걸 시작하면 절대 망할 수가 없죠. 그데 사업을 하겠다부터 시작하고 건물을 갖다가 임대를 해서 한다 하면 거의 요식업과 마찬가지로 5년 안에 망할 확률이 거의 99.9% 안 되겠습니까. 그래서 지하주차장 구석에 빈 컨테이너 갖다 놓고 무인으로 월 600만원 버는 대표님. 저는, 이 소규모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안 망하려면 출발이 달라야 됩니다. 아자, 그런 생각을 지금서 하고 있습니다.

 

9. 💼마케팅 업무와 부동산 투자에 관한 조언과 경험 공유00:15:38

  • 스킬 개발은 노력으로 해결 가능하며, 많은 사람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 부동산을 소유하는 것이 수익률 향상에 중요하며, 자본 확보와 신용 개선을 위한 작업에 중요한 마케팅 업무를 진행한다.
  • 회사 내 수익과 부채, 부동산 투자 등을 통해 매출 대비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적인 경영 방안을 고려하며, 자기 건물을 소유할 때의 이점과 부동산 소유 여부에 따라 수익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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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가 많은 사람들이 '내 나는 스킬이 좋아, 마케팅 방법을 좋아' 사실은 그런 것들은 유튜브 보면 다 나오잖아요. 근데 그런 것들은 사실은 자기가 조금만 노력하면 다 해결이 되는 거잖아요. 공부하면 해결이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공부하면 해결되는 거는 그 사이 자기 장점이 아니거든요. 다 남들도 따라 하잖아요. 따라하는 건 그게 몇 개월 정도는 이게 우울을 가지고 있겠지만 옆에서 금방 따라오면 절대 그게 자기의 어떤 거는 되지 못한다. 우울하게, 이게 다른 거는 뭐냐면, 이 부동산을 내가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 그 차에서 마지막에는 벌어진다고 빠지거든요. 저는 그런 생각합니다.. 안녕네, 우리 마케팅 당당 대리님 했나 실에서 업무 보시는 거예요? 음, 제일 중요한 업무 중에 한 가지는 마케팅 플러스 자금 확보. 은행에서 신용을 좋게 할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 기 역서를 만든다든지, 벤처 기업 인정을 한다든지. 어떤 여러 가지 서류 만드는 거, 은행 관련 업무를 굉장히 많이 보죠. 실내지만 매출이나 수익이 어떻게 되시는지. 저희 회사는 한네 개로 돼 있고, 그 중에 한 개 주 업체을 한번 자료로 보내 드릴게요. 따끈따끈한 겁니다. 회사 부채도 많고, 그런데 보면 '아, 제 작년에는 16억이고 작년에는 26억' 이다. 부채가 늘어났고, 부동산을 구입했다고 보시면 돼요. 2022년도에 11억, 작년에 8억 7천. 저희들은 직원 세 명이, 작년에는 한 13억 정도. 자기 건물에서 이 사업을 하게 되면 매출 대비 수익률은 한 80에서 90% 나온다. 아, 자기 건물을 갖고 있다는 하이는 굉장히 이렇게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네네, 근데 이게 자기 건물이 아니다 자기 땅이 아니다 확 떨어지는 거죠. 보통 자기 건물이 아닐 경우에 이런 사업을 하는 경우에는 한 10%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10. 💰부동산 투자에서 셀프 스토리지의 미래 전망00:17:28

  • 2020년 기준 400억에서 600억으로 성장 중이며, 2030년에는 2,400억 시장이 될 전망이다.
  • 한국에서 공격적으로 활동하는 업체들이 늘어나며, 부동산 투자로써 '셀프 스토리지'의 성장성이 높아진다.
  • 향후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서 셀프 스토리지가 가장 빠른 성장 가능성을 갖춘 상품으로 판단된다.
  • 주장한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바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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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님은 이 업을 오해하셨잖아요. 좀 앞으로 미래나 전망성 좀 어떻게 보시는지. 올해에는 이 시장이 한 400억에 600억 정도 시장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다른 업체들이 공격적으로 이게 활동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업체들이 생기는 지점 수하고 이용 계획 개수, 이런 것들을 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한 2030년 경에는 한 2,400억 시장으로 올라간다. 성장성을 봤을 때는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성장할 수 있는 부동산 상품 중에서는 이 셀프 스토리지가 앞으로는 성장성이 제일 높다. 그렇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 좀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실까요? 또 제 이야기가 또 다른 사람들한테 도움이 좀 돼야 되는데 제가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까 또 다른 사람이 듣기에는 거북한 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저 생각은 저 개인의 생각이다. 이렇게 생각을 해 주시고 또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한 사람이라도 도움이 되는 어떤 그런 내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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