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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흔했던 '이 아이템'으로 미국에서 8천 억 사업을 만든 사업가 (류주)

by 아이러브비즈니스 2024.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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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문화지역을 이동시키면 새로운 기회는 생긴다.

무역이 그런 것 아니던가...

한국에서는 흔했던 '이 아이템'으로 미국에서 8천 억 사업을 만든 사업가 (류 주)

https://www.youtube.com/watch?v=Q2V1et5cz4E

이 영상은 류주 대표가 한국에서 발견한 아이템으로 미국에서 8천억 원 규모의 브랜드, 마이티 패치를 성공적으로 만든 과정을 소개합니다. 그녀는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를 이용해 눈에 잘 띄지 않으면서도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아마존을 통해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쳤습니다. 류 대표의 경험과 창의적인 비즈니스 접근방식은 창업에 대한 영감을 주며, 잠재적인 기업가에게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핵심주제

류 주 대표는 여드름 패치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8천억 원 규모의 브랜드를 창출했다.
  • 그녀는 가정에서의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마이티 패치를 개발하였다.
  • 이 제품은 여드름을 가리면서 염증 완화에도 도움을 주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 그 결과, 히어로 코스메틱사는 단 5년 만에 거대한 성장을 이루었다.
효과적인 부트스트래핑 전략을 통해 사업 초기 투자를 최소화했다.
  • 류 주 대표는 제품에 대한 수요를 먼저 검증하여 초기 리스크를 줄였다.
  • 랜딩 페이지를 활용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후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비용 효율을 극대화했다.
  • 이러한 전략은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SNS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이 성공의 열쇠가 되었다.
  • 마이티 패치는 SNS 플랫폼에서 비포-애프터 콘텐츠를 활용하여 많은 바이럴 효과를 얻었다.
  • 뷰티 인플루언서를 통해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 이런 마케팅 전략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류 주 대표는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기업 소식을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다.
  • 이는 소비자와의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례로서, 이는 기업가 정신을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브랜드의 인수 전략은 시장에서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 기업들은 특정 타겟을 가진 브랜드를 선호하며, 이는 인수 가능성을 높인다.
  • 류 주 대표는 과거 경험을 토대로 이러한 인수 전략을 잘 활용하고 있다.
  • 시장에 적합한 제품군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1. 💼 류주 대표의 성공 사업 이야기00:00:00

  • 한국에서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를 발견한 후, 미국에서 마이티 패치 브랜드를 성공시켰다.
  • 그녀는 3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 시애틀로 이민을 갔으며, 학창 시절 동안 모범생이었다.
  • 류주는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학교 규칙을 잘 따르는 학생이었다.
  • 사업가였던 부모님 아래에서 기업가 정신과 문제 해결능력을 배웠다.
  • 그녀의 아버지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통나무를 수출하며 사업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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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 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미국에서 8천억 원 가치의 브랜드를 만든 한국인이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상품으로 이런 어마어마한 성과를 만든 것일까요? 2초에 하나씩 판매되고 있다는 마이티 패치라는 상품을 만들어 미국에서 그야말로 대박을 낸 한국인 사업가 류주 대표의 비즈니스를 뜯어보겠습니다. [음악] 여러분, 시간은 금입니다. 1.2배 어보세요. 아, 포리얼입니다! 류주, 그녀는 세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 시애틀로 이민을 간 한국인입니다. 그녀의 학창 시절에 관한 인터뷰들을 보면요, 그녀는 모범생이었던 것 같습니다. 학업 성적도 우수했고, 학교에서 제시하는 규칙도 잘 따르는 그야말로 말 잘 듣는 학생이었죠. 하지만 동시에 그녀는 기업가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가정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통나무를 수출하는 사업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민자이자 사업가였던 부모님 아래에서 의적으로 삶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적극적인 태도를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2. 사업의 열망을 품고 여드름 패치에 눈을 뜨다00:01:05

  • 그녀는 가정환경 덕분에 사업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었고, 브라운 대학교에서 역사와 국제관계학을 전공한 후 콜럼비아 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추가로 이수하였다.
  • MBA 과정을 마친 후, 그녀는 필라델피아 크림 치즈를 포함하는 세계적인 식품 기업인 크래프트 사에 취직하였고, 이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경험을 쌓았다.
  • 2012년, 그녀는 삼성에서 일하게 되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고, 이 기간 동안 인생을 바꿔줄 기회인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를 발견하게 되었다.
  • 그녀는 한국 사람들이 공공장소에서도 여드름 패치를 붙이고 있는 모습에 감명받았으며, 이 아이템이 미국에서도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 미국에서 사업을 해야겠다는 강한 끌림을 느꼈지만, 스스로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다는 걱정을 가졌고, 몬델레즈에서 마케팅 일을 하며 여드름 패치에 대한 생각이 계속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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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환경이 이러했던 때문에 그녀는 사업에 대한 열망을 늘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브라운 대학교에서 역사와 국제관계학을 전공하여 졸업한 후에도 콜럼비아 대학교에서 마케팅과 재무를 전공으로 MBA 과정을 추가로 밟게 되었죠. MBA 과정을 마친 후, 그녀는 세계적인 식품 기업이죠, 필라델피아 크림 치즈를 포함하여 정말 많은 식품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는 크래프트 사의 취직을 하게 됩니다. 그 이후에는 금융 회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일을 하면서 경험을 쌓았다고 해요. 그러다 2012년, 그녀는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기업이죠. 삼성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한국에 다시 돌아오게 됐죠. 그리고 이 기간 동안 그녀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버릴 기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도대체 한국에서 무엇을 발견한 것일까요? 그녀가 한국에서 일을 한 기간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2년 간이었습니다. 인생을 바꿔줄 아이템을 보게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말이죠. 바로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였습니다. 패치입니다.. 이렇게 생긴 거 있죠? 류즈 대표는 한국 사람들이 공공 장소에서도 당당하게 여드름 패치를 붙이고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녀는 이 아이템이 미국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고 해요. 제가 좀 조사를 해보니까 당시에 미국에도 여드름 패치라는 제품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제품들 중 하이드로콜로이드 제지를 사용한 제품들이 차별성이 있었던 건데요. 이 소재는 원래 상처 치료용으로 사용되던 재질이었다. 난곳을 보호하고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었던 거죠.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미용적인 측면에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는 피부에 잘 밀착되어 피부처럼 보여서 눈에 잘 띄지 않았어요. 그러다 보니 잘 때만 붙이는 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당당하게 붙일 수가 있었던 거죠. 이러한 점들이 미국에서도 이 제품이 잘 먹힐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던 포인트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그녀는 미국에서 이것으로 사업을 해야겠다는 강한 끌림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아직 스스로가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걱정의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삼성에서의 일을 마치고 미국으로. 다시 돌아온 후에도 몬델레즈라는 회사에서 마케팅 일을 계속합니다. 참고로 이 몬델레즈라는 회사는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실 거예요. 오레오와 홀스 같은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세계적인 식품 회사입니다. 다시 미국에 돌아와 이렇게 일을 하던 류즈 대표는 계속해서 여드름 패치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사업하다 보면 어떤 아이템에 꽂히면 그게 계속 생각나거든요. 잘 때도 생각나고, 지금 약간 그런 상태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녀의 머릿속에 여드름 패치와 관련된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떠나지 않았던 것이죠.

 

3. ️🚀사업 아이디어 공유 및 마이티 패치 출시00:03:40

  • 어떤 모임에서 류즈 대표는 드와이트 리와 앤드류 리 형제를 만나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게 된다.
  • 그녀는 부트스트랩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아마존에서 상품을 테스트해보자는 생각을 밝혔다.
  • 이렇게 형제들과 함께 히어로 코스메틱사를 설립하고, 마이티 패치라는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를 아마존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 패치는 여드름을 가리면서도 실제로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SNS를 통해 소규모 뷰티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홍보되었다.
  • 처음에는 아마존에서만 판매하고, 가격을 12.99달러로 조정하여 성공적인 판매 전략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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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 속에서 그녀는 우연히 나간 어떤 모임에서 한 형제를 만나게 됩니다. 드와이트 리와 앤드류 리, 훗날 그녀와 회사를 공동 창업하게 되는 동업자들이죠. 류즈 대표는 자신의 아이디어와 사업을 진행할 방법에 대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그 아이디어는 부트스트랩이었습니다. 아주 단순한 프로세스에 따라 거창하게 웹사이트 같은 것들을 구축하지 않고, 그냥 아마존에서 상품을 가볍게 테스트해 보자는 생각이었다고 해요. 리 형제는 이러한 아이디어에 동의했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히어로 코스메틱이라는 사명으로 회사를 설립하고 여정을 시작하죠. 류즈 대표는 계획대로 마이티 패치라는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 제품을 만들어 아마존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그녀는 미국 시장에 이미 존재하던 여드름 패치가 가지고 있던 불편함을 모두 반박하는 형태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영상에서 자주 언급하는 USP, 유니크 셀링 포인트에 관한 부분이죠. 1. 눈에 띄지 않아서 낮에도 일상 생활에서 붙일 수 있다. 여드름이... 가려지는 효과는 덤이죠. 그냥 여드름을 가리기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여드름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상처 치료용 재질이기 때문에 제거할 때 피부에 자극이 없고,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차별화 포인트를 SNS에 적극적으로 홍보했습니다. 소규모 뷰티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원하는 메시징 방향을 가이드로 주어서 제품을 계속해서 바이럴합니다. 이 마이티 패치는 초기 자본 절약을 위해 오로지 아마존에서만 판매했다고 합니다. 웹사이트 구축도 하지 않았고, 다른 유통 채널을 전혀 건들지 않았습니다. 아마존에서 1타가 되자는 전략이었죠. 때문에 처음에는 9.99달러로 구상했던 가격도 아마존 프라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최소 금액인 12.99달러로 조정하여 판매합니다. 그리고 이 가격 전략 역시 매우 성공적으로 먹혀들었다고 해요.

 

4. 🔥부트스트래핑을 통한 초기 투자비용 절감 방법00:05:32

  • 가격을 인상하며 효과적인 가격 정책을 펼친 류즈 대표는 초기 자금으로 2천만 원 이상을 투자했을 것으로 보인다.
  • 하지만 더 좋은 부트스트래핑 방법으로는 랜딩 페이지를 먼저 만들어 제품 수요를 검증하는 것이 있다.
  •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 제품처럼 한국에 이미 존재하는 제품이 미국에서 인기를 끌 수 있을지 미리 테스트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다.
  • 제품 패키지와 소개를 제작하여 랜딩 페이지를 만들고, 선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제작하는 방식으로 리스크를 줄이며 진행할 수 있다.
  • 류즈 대표는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사업 성공에 대한 확신이 강해 빠른 제품 출시를 목표로 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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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가격을 올리고 굉장히 좋은 가격 정책을 펼쳤던 거죠. 자, 근데 여기서 사실 더 좋은 부트스트래핑 방법이 있죠. 류즈 대표는 아마 창업 자금을 아무리 못해도 2천만 원 정도 이상은 썼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존에서 판매하기 위해 초도 물량을 제작하고 판매했을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가 채널에서 여러 번 소개하기도 했고, 이전에 부르 메이트를 만든 딜런 제이콥이 썼던 방법도 있죠.. 랜딩 페이지만 먼저 만드는 겁니다. 하이드로콜로이드로 만든 패치 제품, 이런 거요. 사실 한국에 이미 있던 제품이잖아요. 그렇다면 이러한 제품 컨셉이 미국에서도 먹힐까 하는 것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검증해 볼 방법이 충분히 많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또는. 모델을 해 줄 친구를 하나 구해서 얼굴에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를 붙이고요, 제품 패키지와 소개만 먼저 제작해서 랜딩 페이지를 만들고 수요를 먼저 보는 것이죠. 만약 선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제작하고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자, 이게요, 투자금을 줄이면서 더 리스크가 적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거예요. 이걸 프로토타이핑이라고 하는데, 앞선 테스트로는 프리토타이핑이 있습니다.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이라는 책이 있는데요, 그 책을 참고해 보시면 조금 더 잘 배우실 수 있을 거예요. 자, 하지만 류즈 대표는 아마 이런 판단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일단 초기 투자금이 얼마였을까 모르지만 1에서 2천만 원 정도였을 거고, 사업을 시도하면서 실패했을 때 그렇게 큰 타격이 없는 비용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고요. 미국에서 이 제품이 분명히 잘 먹힐 것이다라는 확신도 강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랜딩 페이지를 만들고 수요를 테스트하고 이런 것보다는 빠르게 제품을 뽑아 아마존에서 최대한 먼저 1등 제품이 되자, 이것을 목표로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 제품을 제조해 주는 곳도 아마 한국에 많았을 거거든요. 그래서 소량 제작도 충분히 해 주는 환경이었을 것 같고요, MOQ에 대한 부담도 크게 갖지 않고 시작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5. 마이티 패치의 성공적인 포지셔닝 전략과 마케팅00:07:19

  • 마이티 패치는 기존 여드름 패치와는 다른 미용 제품으로의 포지셔닝 전략으로 주목받았다.
  • 오프라인 매장에서 미용 섹션에 입점하며 여드름을 가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완화하는 효과도 강조하였다.
  •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활용한 매직 모먼트 콘텐츠는 제품 사용 전후의 변화를 보여주는 비포-애프터 형식으로 많은 바이럴 효과를 창출하였다.
  • 류즈 대표는 여드름 패치에서 1등을 목표로 집중하라는 선배 사업가의 조언을 받아들여 성공적으로 시장 리더 위치를 확보한 후, 다양한 화장품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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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돌아와서 이 마이티 패치가 성공한 데에는 기존에 존재하던 제품과 근본적으로 다른 포지셔닝 전략도 한몫을 했는데요. 시장에 이미 나와 있던 여드름 패치는 치료용 밴드의 느낌으로 시장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었던 반면, 이 마이티 패치는 미용 제품으로 자신들을 브랜딩하고 포지셔닝합니다. 여드름을 티 안 나게 가릴 수 있음과 동시에. 여드름을 완화하는 효과도 치료용 제품이라고 주장하는 것보다 좋다고 어필하고 있었던 거죠.. 실제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할 때도 마이티 패치는 무조건 미용 섹션으로 상품을 배치하도록 협의하여 공급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기존의 시장에 존재하던 여드름 패치들, 그는 다르게 팔기 위한 액션을 계속 취하고 있는 것이죠. 히어로 코스메틱을 성공적으로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된 마케팅 콘텐츠 중에는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이용한 매직 모먼트 콘텐츠도 한몫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건 저희 채널에서 전에 소개했던 영국 소녀였던 루시 맥러드의 헤어 실업에 성공을 만든 콘텐츠와 동일한 포맷입니다. 제품 사용 전후의 변화를 숏폼 영상을 통해 극적으로 보여주는 일종의 비포-애프터 양식의 콘텐츠를 양산해서 뿌린 것이죠. 이 콘텐츠들은 많은 바이럴을 만들며 마이티 패치를 단시간에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해 주었다고 합니다. 또 류즈 대표의 인터뷰에 따르면요, 제품군을 확장하고 싶은 욕심을 참고 기다린 것이 성공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는 이야기도 하는데요. 여드름 패치가 어느 정도 성공을 한 후에 그녀는 클렌저, 토너 등 다양한 화장품 제품군으로 확장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선배 사업가들의 조언을 듣고 생각을 바꿨다고 하죠. 선배 창업자들은 여드름 패치라는 카테고리에서 굳건하게 1등을 만들 때까지 여드름 패치에 집중하라는 조언을 했다고 합니다. 다른 거 건들지 말고 여드름 패치 한 놈만 패라고 한 거죠. 실제로 이러한 조언을 바탕으로 제품 확장의 욕심을 내려놓고 굳건한 시장 리더 위치를 구축한 후, 제품군을 확장하여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6. ️💰히어로 코스메틱, 5년 만에 8천억 원 규모로 성장00:09:14

  • 2022년, 히어로 코스메틱은 철치 앤드 드와이트 사에 6억 3천만 달러로 인수되었으며, 이는 약 8천억 원에 해당한다.
  • 철치 앤드 화이트사는 아멘 해머 브랜드와 펩소던트 같은 유명 브랜드를 보유한 대기업이다.
  • 히어로 코스메틱은 2017년에 창립하여 단 5년 만에 8천억 원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 웹사이트를 살펴보면, 히어로 코스메틱스의 원빌 패치가 10억 개 이상 판매되었다고 한다.
  • 주요 상품은 아마존에서 19.90달러에 판매되며, 자사몰에서는 동일한 제품이 12.99달러로 가격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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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합니다. 2022년, 히어로 코스메틱은 철치 앤드 드와이트 사에 6억 3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8천억 원 규모에 인수가 됐는데요. 철치 앤드 화이트라는 회사는 베이킹 파우더 소다로 유명한 아멘 해머 브랜드와 치약으로 유명한 펩소던트 같은 브랜드들을 가지고 있는 대기업입니다. 2017년에 창업한 회사가 5년 만에 8천억 원 규모의 기업이 된 것이죠.. 어마어마하죠? 자, 그럼 한번 히어로 코스메틱의 웹사이트와 그녀의 소셜 미디어 같은 것들을 간단하게 살펴볼까요? 여기가 아마존에서 시작을 했다고 하니까 제가 아마존 사이트에 한번 들어와 봤습니다. 브랜드 단독관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내려보니까 문구가 눈에 띄어요. 히어로 코스메틱스, 헤 오 원빌 패치. 자, 원빌리언이면 10억 개, 10억 개의 패치를 지금까지 팔았대요. 어마어마한 판매량을 지금 보인 것이죠. 근데 저는 여기서 조금 재밌는 게 있었습니다. 여기 지금 메인 상품, 패치가 19.90달러예요. 자, 3호를 한번 가보면요, 저 똑같은 제품, 어떻게 팔고 있을까요? 12.99달러에 팔고 있습니다. 자, 여기요, 똑같아요 36개가 여기서는 19.99달러, 그리고 본인의 자사몰에서는 12.99달러.

 

7. ️📦쿠팡과 아마존의 가격 차이와 타겟 고객00:10:26

  • 많은 브랜드들이 쿠팡에서 자사몰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경우가 많은데, 소비자들은 쿠팡만 이용하는 경향이 있다.
  • 딜런 제이콥이 자사몰에서 아마존으로 확장할 때 타겟 고객이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듯이, 아마존의 특별한 배송 서비스 덕분에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아마존을 이용한다.
  • 히어로 코스메틱은 여드름 관련 제품에 집중하여, 여드름 흉터나 모공 문제 등과 같은 필요에 맞춘 상품을 제공하며, 주름이나 미백 제품은 만들지 않는다.
  • 브랜드가 확고한 타겟을 설정하고 이를 통해 매각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은 다국적 기업들이 인수를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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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말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바보도 아니고 누가 여기서 비싸게 삽니까? 그런데요, 여러분, 사실 있죠, 쿠팡에서 쇼핑하다 보면요, 자사몰에서 파는 것보다 쿠팡에서 훨씬 비싸게 파는 브랜드들이 꽤 있습니다. 근데 소비자들의 액션 자체가 쿠팡을 쓰는 사람은 쿠팡만 쓰더라, 굳이 자사몰 찾아서 회원 가입하고 이렇게 주문을 안 하더라, 이런 액션들이 있어요. 실제로 딜런. 제이콥 영상에서도 그 얘기를 했을 겁니다. 딜런 제이콥이 처음에는 자사몰에서 팔다가 아마존으로 확장하는 걸 굉장히 두려워했었는데, 막상 아마존에 확장을 했더니 아마존을 쓰는 사람과 자사몰에서 사는 사람은 타겟이 다르더라, 이런 이야기들을 했었거든요.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아마존에서 더 비싼 가격을 주고 있지만 아마존에 묶음 배송이랄지 아마존의 특별한 배송 서비스랄지 이런 것 때문에 아마존을 이용하는 타겟들이 있기 때문에 아마존에서는 이 가격에도 팔린다, 이거죠. 자, 그리고 히어로 코스메틱의 상품 구성들을 쭉 보니까요, 결국에 여기는 타겟을 확고하게 잡고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제품군이 뭐냐면 여드름과 관련된 제품이에요. 결국 여기는 아크네와 관련된 제품을 파고 있습니다.. 여드름과 관련하면서, 결국 여드름과 연동해서 파생되어 나오는 니즈들이 있거든요. 예를 들면 여드름 흉터라든지, 여드름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는 어떤 니즈, 여드름을 짜고 난 뒤에 넓어진 모공에 대한 문제, 이런 것들 있죠. 그리고 붉은기를 커버할 수 있는 제품들로만 싹 제품을 구성해놨어요. 여기서 뜬금없이 주름에 좋은 상품이라든지 미백 제품, 이런 화장품은 여기는 만들지 않습니다. 그게 왜 그럴까요? 여기 히어로 코스메틱이 매각될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을 해요. 이전에 제가 헤어 실험 영상에서도 얘기했는데, 확고하게 타겟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만들어 놓고 그 타겟을 확실하게 잡고 있는 브랜드는 매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죠. 이 브랜드가 딱 그렇습니다. 이런 다국적 기업들이 있죠. 지금 철치 앤드 화이트에서 인수를 했는데, P&G. 프록터 앤 겜블이 유니레버나 이런 기업들은 확고하게 타겟을 붙잡고 있는 브랜드를 인수하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8. 브랜드 인수 및 홍보 전략 분석00:12:21

  • 많은 기업들이 브랜드를 하나하나 인수하는 경향이 있다.
  • 류주 대표는 크래프트사몬델레즈에서의 경험을 통해 브랜드 인수를 간접적으로 관찰할 수 있었다.
  • 이런 식품 기업들은 확고한 타겟을 가진 식품 브랜드 인수를 선호하기 때문에, 이를 염두에 두고 브랜드를 형성했을 가능성이 있다.
  • 그리고 류주 대표의 히어로 코스메틱 인스타그램 계정을 살펴보면, 고객의 게시물을 리그램하거나, 제품 업데이트를 직접 알리는 방식으로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방식의 홍보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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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업들이 하나하나 브랜드들을 다 사는 거거든요. 저는 류주 대표가 크래프트사에서도 일을 했고, 또 몬델레즈에서도 일을 했기 때문에, 그런 기업들이 어떤 방식으로 브랜드를 인수하는지에 대해 간접적으로 볼 경험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런 기업들이 사실 식품 기업이지만, 확고하게 타겟을 잡고 있는 식품 브랜드를 인수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노리면서 만들었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상, 브랜드 구성 전문가의 분석이었습니다. 류주 대표의 히어로 코스메틱 인스타그램 계정을 한번 보죠. 브랜드 계정입니다. 여기 보면 고객들이 올린 이런 것들을 리그램해 가지고 올리는 것도 있고, 자기네들 제품에 대해서 이렇게 예쁘게 찍어서 올린 요런 게시물들도 있지만, 류주 대표가 여기에 얼굴을 출연해요. 본인 브랜드 인스타그램 계정에 직접 출연을 해서 이번에 어떤 새로운 상품이 이렇게 업데이트됐습니다. 요즘에 이런 거 개발하고 있어요, 이런 걸 CEO가 이렇게 나와서 얼굴을 드러내고, 이런 게시물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렇게 잘 안 하려고 하시는 경향이 있죠..

 

9. 퍼스널 브랜딩을 중요시하는 류주 대표00:13:15

  • 대표님들이 종종 얼굴을 숨기려는 경향이 있지만, 류주 대표는 본인에 대한 퍼스널 브랜딩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그는 SNS를 활발하게 활용하며, 히어로 코스메틱 활동과 관련된 소식들을 인스타그램에 자주 전하고 있습니다.
  • 또한, 자신의 개인적인 활동이나 매장 입점 소식 등을 이미지와 함께 올리며, 트위터와 링크드인에서도 적극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 해외 기업가들은 개인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자칫 자기 과시적으로 비치기도 합니다.
  • 하지만 이는 자신의 브랜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동으로, 언론 보도된 내용들을 잘 정리하고 팟캐스트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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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들이 얼굴을 좀 숨기려고 하시는 경향이 많은데요, 류주 대표는 본인에 대한 퍼스널 브랜딩을 많이 신경 쓰는 CEO라는 것을 제가 느낄 수가 있었어요. 어디서 그걸 느낄 수 있었냐면, 일단 본인 자체로 SNS를 활발하게 합니다. 이 히어로 코스메틱에 대해서 지금 활동에 대해서도 열심히 알리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면 여러 가지 사업과 관련된 이런 소식들을 많이 전하고 있죠. 그리고 자기가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것들, 어디 매장에 입점한 것들, 이런 것들도 이미지로 올리고 있고요. 이것과 더불어 트위터에서 활발하게 또 자신의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있고, 또 링크드인에서도 자신의 이야기들을 이렇게 많이 공유하는 모습들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해외 사업가들은 이런 경우가 많은데, 본인의 사이트를 이렇게 만들어요. 주류다, 요런 사이트를 만드는데, 이런 거 너무 자기 과시적인 행동 아닌가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이상하게 해외 기업가 중에는 이렇게 본인의 사이트를 만들어서 운영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본인의 브랜딩에 신경을 그만큼 쓰는 거죠. 그래서 자신의 언론 보도된 것들, 이런 것들도 탭으로 놔둬서 쫙 정리를 해 놓고요. 그리고 팟캐스트도 이렇게 운영을 합니다.

 

10.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성과 CEO의 역할00:14:18

  • 퍼스널 브랜딩에 많은 신경을 쓰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히어로 코스메틱처럼 본인의 메인 사업에 대한 웹사이트를 만들면 이력서 역할도 할 수 있다.
  •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같은 CEO들은 퍼스널 브랜딩이 잘 이루어진 사례로, 그들과 같이 잘 알려진 사례들이 많다.
  • 반면 브로드컴의 CEO와 창업자는 퍼스널 브랜딩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많은 사람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다.
  •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한 이유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이며, 이는 기업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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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퍼스널 브랜딩에 많은 신경을 쓰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것이죠. 자, 그래서 보면 히어로 코스메틱, 본인의 메인 사업이기 때문에 탭으로 하나 만들어 놓기도 했고요. 이게 저는 너무 좋은 액션이라고 생각하는 게, 이거 자체가 사실 이력서의 역할도 해요. 뭐 따로 이력서를 만들 필요 없이, 저 사이트 가서 보세요. 저에 대해 소개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런 거잖아요. 스퀘어 스페이스라는 그 툴을 써서 만들었네요. 스퀘어 스페이스가 우리나라로 치면 아이나 업 페이지나 이런 것처럼, 본인만의 웹사이트 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그런 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제가 여기서 하고 싶었던 말은 이거예요.. 여러분들, 기업가들 중에서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리처드 브랜슨 이런 사람들, 여러분들 다 아시죠? 이런 사람들은 퍼스널 브랜딩이 굉장히 잘된. CEO이자 창업자들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백종원 씨나 배달의 민족의 김봉진 씨 같은 분들이 계시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어요. 사업이 잘 되면 사업만 하지, 이런 SNS 활동 안 한다는 거죠. 그거는 정말 사실입니다. 어디서 그런 얘기를 하면, 멍청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호크 아이나 헨리 사무엘리를 아는 사람 있어요? 아무도 모를 거예요. 호크 아은 브로드컴의 CEO이고, 헨리 사무엘스는 브로드컴의 창업자입니다. 근데 이런 기업가들은 퍼스널 브랜딩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사업가들이고, 자신들을 어디서 알리지 않는 사업가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브로드컴이라는 회사도 사실 잘 모를 거예요. 브로드컴은 시가총액이 9조가 넘는 글로벌 대기업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잘 모르죠. 그런 것처럼 사실 CEO 본인의 퍼스널 브랜딩에 신경을 쓰는 CEO와 아닌 CEO가 있는데, 신경 쓰는 CEO는 사실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그걸 왜 얘기하냐면, 룰루 레몬의 창업자인 칩 윌슨이 자신의 회사를 사회에서 빼앗기고 나서 책을 쓰면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자신이 퍼스널 브랜딩을 미리 해놓지 않은 것에 후회한다고 말이죠. 그래서 퍼스널 브랜딩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를 좀 하고 싶어서 이런 장면들을 조금 넣어 봤습니다. 류주는 회사를 매각한 후에도 경영 일선에서 여전히 열심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히어로 코스메틱에서 단순히 여드름 패치만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화장품 영역에서는 핫한 분야죠. 마이크로 니들을 적용한 패치를 만들어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 활발하게 제품 개발을 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11. ️📈한국 기업과 히어로 코스메틱의 실적 분석00:16:25

  • 한국 기업에서 공급하고 있어 관련 기업의 주식 분석 시, 히어로 코스메틱의 실적이 주목받고 있다.
  • 주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이러한 요소를 함께 살펴보면 흥미로울 것으로 생각된다.
  • 류즈 대표는 미국으로 이민 간 후 8천억 원 가치의 기업을 설립했으며, 이런 사례를 통해 주변의 기회를 찾아보면 좋은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항상 안테나를 세우고 주변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 긴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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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공급을 한국 기업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주로 국내에 있는 관련 기업의 주식을 분석할 때 히어로 코스메틱의 실적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주식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런 것들도 한번 같이 살펴보면 재미있을 것 같고요. 이 기업이 계속 승승장구할 수 있을까요? 그건 여러분이 판단해 보시죠. 오케이 세 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가 다시 한국에 돌아와 대한민국에서 찾게 된 아이템으로 미국에서 8천억 원 가치의 기업을 만든 한국인 류즈 대표의 사업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도 주변에서 만물에 관심을 갖고 기회들을 찾다 보면 좋은 아이디어를 만나게 되지 않을까요? 늘 안테나를 세우고 다녀야겠습니다. 오늘도 긴 영상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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