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중 발견한 '이것'으로 50억을 번 23살 여대생 (루시 맥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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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richcat.tistory.com/entry/◈◈◈가성비-끝판왕-아이템-전자현미경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미친 거 아님? 태국 여행 중 발견한 '이것'으로 50억을 번 23살 여대생 ㄷㄷ (루시 맥러드)

https://www.youtube.com/watch?v=Sg0MiYbqNQA

23세의 루시 맥러드가 태국 여행 중 우연히 얻은 아이디어로 거대한 비즈니스를 일군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행과 일상에서의 작은 영감을 통해 큰 사업으로 성장시킨 사례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는 데 있어 일상 속에서의 통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그녀의 성공은 틱톡을 통해 자연스럽게 바이럴되는 마케팅 전략으로도 뒷받침되었습니다.

핵심주제

루시 맥너드는 태국 여행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얻어 50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

• 여대생이었던 루시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의 아르바이트 중 태국에서의 경험을 통해 사업 기회를 발견하였다.
• 특히, 여행 중의 조언을 바탕으로 헤어 시럽 제품을 개발하여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끌어냈다.

틱톡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 루시는 틱톡에서 제품 사용법과 변화를 공유하며 팔로워와의 소통을 통해 주문을 유도하였다.
• 댄스 챌린지와 같은 소셜 미디어 활동이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제품 마케팅에서 비포·애프터 전달이 중요하다.

• 머릿결 개선을 강조하기 위해 수많은 고객 사용 사례와 판매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소비자 신뢰를 쌓기 위해 다양한 효과를 설명하고, 제품 구성에 대한 설명도 필요하다.

브랜드 성장에는 타겟 다각화 전략이 필요하다.

• 머릿결 고민이 있는 여성들을 주요 타겟으로 설정하고 이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
• 다양한 상품 연계와 함께 웹사이트 개선으로 소비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방법이 제안되었다.

비즈니스 안정성 확보를 위한 다각적 접근법이 필요하다.

• 브랜드가 소셜 미디어의 변동성에 대비하기 위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 고객 유치를 위해 이메일 마케팅과 할인 혜택 제공도 필수적이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1. 🌟 태국 여행에서 얻게 된 성공의 아이디어00:00:00

• 루시 맥러드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이었다.
• 23세의 나이에 태국 여행 중 얻은 아이디어로 연매출 50억 규모의 사업을 창출했다.
• 그녀는 머릿결 문제로 고민하다가 태국에서 한 남자로부터 코코넛 오일 사용을 조언받았다.
• 이 경험이 힌트가 되어 헤어 시럽이라는 아이템을 개발하게 되었다.
• 비즈니스 성장 과정에서 틱톡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이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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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알바를 하던 대학생 그녀가 태국 여행을 다녀온 후, 2년 만에 연매출 50억 규모의 사업을 만들었습니다. 겨우 23살의 나이로 말이죠. 오늘은 틱톡을 기반으로 대박을 친 루시 맥너드라는 사업가의 비즈니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 저는 시간은 낯선 나라에 가보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현지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또 그곳에는 어떤 로컬 브랜드와 어떤 상품들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살펴보는 걸 좋아하는데요. 그런 과정에서 사업적으로 좋은 아이디어들을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주인공도 이런 방식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우연히 태국으로 여행을 갔던 것이 그녀의 인생을 바꿨습니다. 헤어 시럽이라는 아이템을 만들었는데, 과연 어떤 과정들이 있었는지 사업의 스토리를 들어보시죠. 우선 이분이 루시 맥러드라는 분인데, 머릿결이 안 좋아서 고민을 가지고 있었나 봅니다. 아마 여성분들 중에서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서 엉키고 뜯기고 하는 분들 계시죠? 그래서 헤어 에센스도 발라보고, 린스 같은 것들도 열심히 써보고 했는데 잘 해결이 안 되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태국 여행 중에 이분이 한 이야기를 듣게 되어요. 한 남자가 머리 감기 전에 코코넛 오일을 바른 후에 샴푸를 해봐라 이렇게 말을 했다는 거예요. 그분이 미용사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니면 뭔가 태국에서 만난 인생의 귀인이거나 그런 거겠죠. 사실 이것과 비슷한 게 이삭토스트 회장님이 유키지에 나오셔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는데, 어떤 여학생이 와서 토스트를 사먹더니 소스에다가 이런 걸 좀 더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말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진짜 그걸 그렇게 만들었더니, 그때부터 이삭토스트가 대박이 났다고 해요. 그런 유키즈 영상이 있어요. 여러분들, 한번 찾아보십시오. 뭐 이런 이제 인생의 귀인들이 있어요. 저는 언제 귀인이 나타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그런데, 이분이 그때는 그냥 뭐 그런갑다 하고 별 생각 없이 넘겼다고 해요.

 

2. 기회를 발견한 틱톡 유저의 이야기00:02:03

• 영국에서 생활하던 중 스트레스를 느끼고, 태국에서 들었던 조언을 떠올리며 오일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 샴푸 전 머리에 오일을 바르면 수분 손실을 줄이고 머릿결이 개선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직접 천연 성분으로 조합해 사용해보니 효과가 좋았다.
• 자연스럽게 틱톡에 머릿결 변화에 대한 영상을 올리자, 팔로워들이 관심을 가져 댓글을 달았고, 오일 제조법을 알려주는 영상을 만들게 되었다.
• 이후 댓글로 제품 주문이 들어오면서 본격적으로 제품 제작을 시작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헤어 시럽'이라는 프리워시 오일이 탄생하게 되었다.
• 이 이야기는 우리가 고정관념에 사로잡히기 쉽지만,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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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살다 보니까 뭐 계속 머리가 엉키고, 이런 스트레스가 계속 됐겠죠. 그래서 그 태국에서 들었던 말이 생각이 난 거예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샴푸를 하기 전에 실제로 머리에 오일을 바르면, 샴푸를 하는 동안에 원래 머리카락이 수분을 이렇게 빼앗기게 되는데, 그 수분을 덜 빼앗겨서 푸석푸석해지지 않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런 논문들을 막 찾아보면서 이분이 이제 코코넛 오일과 더불어서 머릿결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의 천연 성분들을 찾아낸 거예요. 그래서 이제 천연 원료로만 이걸 배합해가지고 머리에 직접 본인이 발랐어요. 그걸 이제 써보니까 정말 효과가 좋았다고 해요. 그래서 한 일주일 정도 쓰니까, 뭐 건조하고 머릿결이 막 푸석푸석하고 엉키고 이런 게 많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 말로는 이제 윤기가 잘잘 흘렀다고 하는데, 또 저희 같은 경우는 막 이런 순간, '야 이거 사업의 기회다' 하고, 또 어떻게 상품화를 할지, 이거 뭐 어떻게 판매할까 뭐 이런 거부터 보통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분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대학생 초년생이고, 또 이 친구가 그냥 틱톡을 하는 유저였어요. 그래서 틱톡에서 정말 순수하게 그런 것들을 그냥 공유를 한 겁니다. 요즘 내 머릿결 어때? 좋아지지 않았어 하고 이제 말하는 영상을 한번 올렸는데, 거기에 이제 댓글로 '오, 정말 머릿결 좋아졌네? 뭐 샴푸 바꿨어?' 뭐 이런 댓글이 또 달린 거예요. 그랬더니 샴푸하기 전에 내가 이런 오일을 집에서 만들어 가지고 발랐는데, 정말 이게 머릿결이 보여줬어 하고 또 이야기를 하고, 그러니까 또 댓글에 '그 오일이 뭐야?' 하고 또 댓글이 달리고, 그러니까 또 댓글에 '그 오일이 뭐야?' 하고 묻는 글이 달리고. 그러다 보니까 그 오일을 만드는 방법을 또 알려주는 영상을 찍게 된 거예요. 그래서 그 영상에서 정말 그 레시피를 다 알려줬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재료들 넣고, 이런 거 사고, 이런 건 어디서 사고? 그래서 집에서 이렇게 만들면 돼, 이렇게 알려줬는데, 누가 이제 댓글에 이렇게 답니다. '그냥 그거 나한테 만들어서 보내주면 안 돼? 내가 30파운드에 살게.' 자, 여기서 이제 이 친구가 생각을 한 거죠. '아, 어쩌면 이게 기회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정말 부모님 집에 이제 얹혀 살면서, 간에 수공업으로 이걸 만들기 시작을 했대요. 본인이 이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알바해서 번 돈으로 재료를 사서, 마트에서 파는 그 노란색 투명 소스통이 있었는데, 거기다가 진짜 담아 가지고 처음에는 이 팔로워들한테 무료로 보내준 거예요. 이걸 또 그러니까 반응이 정말 좋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뭐 피드백도 주기도 하고, 뭐 향이 좀 더 뭐 이랬으면 좋겠다, 뭐 이게 너무 미끄덩거리는데, 뭐 이랬으면 좋겠다, 이런 어떤 그 고객 후기처럼 의견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런 것들을 반영해서 또 선물로 보내주고 하니까 이 친구들이 이제 막 친구들을 태그하면서 본인이 이걸 쓴 거를 영상을 막 올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틱톡에서 그렇게 탄생한. 이것이 헤어 시럽이라고 하는 프리워시 오일이라는 상품입니다. 프리워시, 즉 씻기 전에 바르는 오일이라는 거예요. 저는 이걸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항상 어떤 틀에 박힌 고정관념에 적응되어 살기 마련이죠. 보통은 샴푸를 하고 린스를 하죠. 이게 우리가 머리를 감을 때 하는 프로세스예요.

 

3.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스캠퍼 기법 활용하기00:04:52

• 남자들은 대부분 린스를 사용하지 않으며, 샴푸로만 머리를 감는다.
• 하지만 새로운 '프리워시 오일'이라는 단계가 등장하여 머릿결 보호에 도움을 준다.
• 틱톡에서 이 오일이 바이럴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비즈니스에는 새로운 필요성을 만들어 상품을 개발하는 경우가 많다.
• 예를 들어 '악어 발팩'은 각질 제거에 효과적이며, 기존 제품의 용도를 바꾸는 좋은 아이디어이다.
• 스캠퍼 기법을 활용하여 대체하기, 용도 바꾸기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 아이템을 고민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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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남자분들은 린스를 잘 안 쓰죠. 저도 잘 안 쓰고 샴푸로만 감는데, 어찌됐든 우리는 그냥 물을 적시고 샴푸를 한다, 이게 1번인데, 그 앞에 프리워시 오일이라는 어떤 새로운 스텝을 제시한 거예요. 이게 머릿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죠. 그래서 물론 미용실에서 이러한 전처리를 하는지는 전 잘 모르겠지만, 이 프리워시 오일이라는 컨셉의 헤어 시럽이 틱톡에서 바이럴이 계속되면서 대박을 칩니다. 그래서 사업들을 살펴보면, 이렇게 새로운 필요성을 만들어 상품을 개발하고 사람들의 니즈를 이끌어내서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보면서 악어 발팩, 여러분들 아십니까? 악어 발팩이 생각났어요. 각질이 많으신 분들이 발을 씻기 전에 악어 발팩이라고 하는 발팩을 했다가 씻으면 각질이 없어진다고 하죠.. SNS에서 워낙에 마케팅을 많이 해서 대부분 아실 텐데, 그게 효과가 있다 없다,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사실 그 아이템의 발상 자체는 아이디어가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우리가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방법 중에 스캠퍼 기법이라는 게 있는데, 스캠퍼 기법에서 보면 대체하기, 용도 바꾸기, 역발상, 재배열, 이런 방식들이 있습니다. 대체하기는 기존의 어떤 다른 재료로 만들어진 것을 재료를 바꿔서 하는 것입니다. 본다던지, 이런 방식들이고, 용도 바꾸기는 A 용도로 쓰던 거를 그냥 비용으로 바꿔보는 예를 들면, 베이킹소다를 원래 빵 만드는 데 쓰다가 세제로 바꾸고, 뭐 그런 거죠. 그리고 이제 역발상이나 재배열은 순서를 바꿔본다든지, 이런 건데 사실 그 악어 발팩이 약간 그런 느낌이거든요. 원래 팩이라고 하는 건 우리가 얼굴에 바르거나 피부에 바르는데, 발에다가 팩을 하고, 뭐 그런 식으로 이제 용도를 바꾸고 역발상으로 만들어서 아이템을 개발한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도 사업 아이템에 대한 많은 고민들을 하실 텐데, 이런 스캠퍼 기법 검색해서 찾아보시고, 아이디어를 좀 발굴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한번 틱톡을 살펴보죠. 이분이 이제 틱톡이 지금 브랜드 틱톡이에요. 헤어 시럽이라고 하는데, 여기 보시면 팔로워가 20만 개 정도입니다. 이게 원래 개인 계정으로 시작한 채널이에요. 그랬는데, 이제 워낙에 바이럴이 되고, 막 태그를 하고 하다 보니까, 오 이걸로 사업해봐야 되겠다 하면서 브랜드 계정으로 바꾼 겁니다. 지금 보면 팬들이 본인들이 직접 쓰고, 막 후기한 거 이런 영상들이 엄청 많은데, 잘 터진 건 10만 넘는 조회수의 영상들이 있죠. 지금 틱톡 안에서 바이럴이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4. ️📈틱톡을 통한 브랜드와 팬 소통 전략00:07:11

• 영상 조회수가 30만에서 8만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며, 팬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브랜드가 SNS를 통해 팬들과 친구처럼 소통하며, 이를 통해 챌린지를 활용한 마케팅이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 특히, 헤어 시럽을 홍보하기 위해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며 반전 영상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담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만들었고, 이로 인해 틱톡에서의 비중이 커졌다.
• 결과적으로 유튜브에서도 '틱톡에서 바이럴된 헤어 시럽'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영상이 올라오는 등 홍보 효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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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면 30만 조회수가 나온 것도 있고, 4만, 8만 조회수들이 엄청 많이 나온 걸 좀 보실 수가 있을 거예요. 그래서 지금 여기서는 주로 제가 영상들을 몇 개 찾아보니까 이런 것들이 많아요. 어디 이번 주에 우리로 치면 올리브영 같은 곳에 입점하게 됐습니다, 막 너무 기뻐요. 아니면 뭐 우리 사무실에 새로운 멤버가 들어왔어요, 또 이런 후기를 보내주셨는데, 너무. 감사해요. 이런, 어떻게 보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잠재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스토리를 만듦으로써 좀 찐팬들을 잘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걸 보면서 콘텐츠로 진짜 대표가 팬들과 친구처럼 소통을 하면서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브랜드들이 다 SNS 계정을 운영하잖아요. 여기만 특별해가지고 이렇게 대박이 났을까? 사실 그건 아니죠. 여기에서 어떻게 틱톡을 좀 퍼뜨렸는지, 이게 이제 전략이 있었는데요. 그게 바로 챌린지였습니다. 지금 많은 가수분들이 댄스 챌린지를 통해서 신곡을 내거나 할 때, 이제 바이럴을 시키고 히트곡을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 있죠. 이 친구는 어떤 걸 했냐면, 헤어 시럽을 쓰기 전에 뭔가 막 처치한 머리 상태에서 헤어 시럽을 바꾸고, 찰랑거리는 머리로 이렇게 쫙 바뀌는 그런 반전 영상들, 그런 느낌으로 음악을 이제 정해서 챌린지를 계속 시킨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많은 친구들이 나도 이제 헤어 시럽 쓰고 머릿결 좋아져서 찰랑찰랑 거리는 그런 느낌으로 영상을 만드는 챌린지를 엄청나게 많이 올린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또 머리를 잘 쓴 게, 그런 챌린지의 좀 기름을 더 붓기 위해서, 이렇게 뭐 영상의 댓글 달고 관심을 보인 사람들 중에서 이렇게 뷰티 관련한 콘텐츠를 만드는 친구들한테는 그냥 상품을 무료로 다 보내줬어요. 왜냐면 계속 챌린지에 참여하라, 이거죠. 그래서 말 그대로 틱톡에서 정말 몇 개의 스와이프 하면 계속 보이는 상품이 된 겁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유튜브에서 한번 찾아보니까, 여기 보면 유튜브에서 영상 제목도 이거예요. 틱톡에서 바이럴된 헤어 시럽. 써봤습니다. 거의 이런 영상들이 출연자가 하는 말이 다 이겁니다. 틱톡에서 하도 보이길래 내가 이거 한번 사봤어. 그래서 이제 써볼 거야.

 

5. 틱톡 마케팅과 헤어 시럽 사이트 개선 방안00:09:08

• 현재 틱톡에서의 아이템 노출이 얼마나 많은지 느낄 수 있으며, 비포 애프터를 보여줄 수 있는 서비스나 상품을 운영하는 분들은 틱톡 챌린지 형식의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
• 피부관리, 미용실, 눈썹 문신 등 다양한 서비스가 비포 애프터를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브랜딩 혹은 로고 제작 서비스에서도 챌린지 콘텐츠를 통해 바이럴 시키는 시도를 할 수 있다.
• 헤어 시럽 사이트를 살펴보면 일반적인 화장품 쇼핑몰 같은 모습으로, 제품 사진을 예쁘게 게시하였으나, 헤드 카피와 같은 요소를 좀 더 강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소셜 미디어를 통해 들어온 사람들은 즉각적으로 인지하지만, 검색을 통해 들어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매력적인 헤드 카피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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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얼마나 이 아이템이 틱톡에서 많이 노출되고 플랫폼을 장악했는지 좀 느낄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지금 사업을 하시는 분들 중에서 비포 애프터를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서비스나 상품을 운영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그런 분들 같은 경우에 지금 이런 사례를 좀 본받아서 틱톡의 챌린지 형식의 콘텐츠를 활용해서 마케팅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피부관리나 미용실 서비스, 눈썹 문신, 피트니스, 다 지금 비포 애프터를 보여줄 수 있는 서비스 영역 많잖아요. 브랜딩 서비스, 로고 제작 서비스만 해도 사실 뭐 로고가 없었다가 이런 로고를 붙이면서 상품이 멋있어졌다든지, 이런 챌린지 형태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이런 것들을 좀 바이럴 시키는 걸 시도해 보면 괜찮을 것 같아요. 자, 그럼 저는 헤어 시럽 사이트를 한번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헤어 시럽 사이트에 들어오면 그냥 일반적인 화장품 쇼핑몰 사이트처럼 돼 있어요. 메인에 이렇게 본인들 제품 사진을 예쁘게 찍은 걸 걸어놨고, 근데 사실 저는 이게 전형적인 어떻게 보면 뷰티 브랜드들의 홈페이지 모습인데, 헤드 카피 같은 거를 조금 더 저는 써야 된다고 생각하는 주이긴 하거든요. 저는 아무래도 카피라이팅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다 보니까 이 헤어 시럽이라는 걸 틱톡이든 기타 SNS 알고 들어온 사람들은 먼지 바로 알고 사겠지만, 그게 아니라 헤어 시럽이라는 게 계속 시끄럽던데 뭐야라고 검색을 해서 들어온 사람들은 헤드 카피에서. 뭔가 확 휘어잡는 뭐가 있으면 좋아요.

 

6. 머릿결 변화에 효과적인 헤어 제품 마케팅 전략00:10:35

• 머릿결 개선에 대한 경험을 강조하기 위해 수십만의 사용 경과를 언급하고, 제품 사용 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심어주면 좋겠다.
• 특히 누적 판매량이나 초당 판매량 같은 숫자를 제시하여, 유저들의 관심 또한 높일 수 있다.
• 비포·애프터 이미지를 통해 제품의 기능성을 잘 드러낼 수 있으면 효과적일 것이다.
• 그 외에도 탈모 예방 등 여러 효과를 설명하고, 제품 구성에 대한 설명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 타겟을 중심으로 상품을 다각화하여,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하는 것이 성공적인 마케팅의 열쇠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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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이 경험한 머릿결 변화에 사기급 처방, 이런 어떤 헤드 카피가 딱 들어가서 사람들이 볼 때, 어, 이거를 쓰면 내 머릿결이 좋아지겠구나, 아니면 이걸 쓰면 내 삶에 무슨 변화가 있을까 하는 걸 여기서 뭔가 쿠킹할 수 있다면 좋겠죠. 그리고 그런데 있어서 숫자 같은 걸 써줘서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뭐 몇십만이 경험을 했다, 아니면 누적 판매 몇 개, 1분마다 몇 개가 팔리는 이런 우리 헤어 오일, 헤어 시럽 이런 식으로 써주면 조금 더 사람들이 어 하고 이제 볼 것 같아요. 그리고 내려보면 지금 여기 메인으로 밀고 있는 헤어 시럽 오일 상품이 이렇게 걸려져 있고요.. 그리고 사실 비포 애프터 같은 것들이 조금 더 나와주면 좋겠죠. 이 화장품은 아무래도 기능성 화장품이기 때문에 머릿결이 좋다 이런 얘기들을 하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이 좀 들어갔으면 좋겠고요. 좀 내려야지 이제 여기 보면 우리가 탈모에도 조금 이제 건들고 있나 봐요. 그래서 탈모에도 효과가 있다, 이렇게 비포 애프터 이런 것들이 올린 이미지들도 있고요. 쭉쭉 내리면 그냥 평이하게 설명이 되어 있고 후기들이 이렇게 올라와 있습니다. 여기서 보셔야 될 거는 이 제품 구성이고, 이 친구가 헤어 시럽이라는 프리워시 오일이라는 상품군으로 사업을 시작했는데, 어떻게 상품을 다각화했는지를 조금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자, 여기 이제 프로덕트로 들어와서 한번 보면 헤어 시럽이 메인으로 있고, 잘 모르겠으면 오리지널을 시키세요, 이렇게 이곳저곳에 카피라이팅이 되어 있더라고요. 머릿결의 형태마다 푸석한 머릿결일 경우 아니면 지성일. 경우 이럴 때는 뭘 쓰세요? 이럴 땐 뭘 쓰세요? 하는 점점 다각화된 제품들이 이렇게 만들어졌는데, 여기 보면은 뭐 샴푸를 할 때 쓸 수 있는 이런 도구, 샴푸 브러쉬라고 하나요? 뭐 이런 것도 있고, 머릿결을 보호할 수 있는 비머리끈도 이렇게 이제 있는데, 이게 바로 이제 타깃을 중심으로 상품을 다각화하는 방법에 한 예시입니다. 우리가 보통 예를 들면 샴푸를 만들었는데, 이 샴푸가 성공적이었다고 하면, 샴푸에서 향을 다 갖고 한다던지, 샴푸의 색깔을 다각화한다던지, 패키지를 다각화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이제 가는데요. 그게 아니라 지금 타겟을 생각하는 거예요.

 

7. ️💁‍♀️헤어 시럽 브랜드 성장 전략과 홈페이지 개선 방안00:12:35

• 타겟은 머릿결 고민이 있는 여성들로, 이들의 필요에 맞춰 상품을 다각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 헤어 오일, 샴푸 브러쉬 등 다양한 상품을 연계하여 브랜드를 확장할 수 있으며, 타겟 중심으로 두고 제품을 개발하면 매출 상승 기회가 커진다.
• 특히, 스몰 비즈니스는 대기업의 인수 대상이 되기 쉬워 성장 가능성이 높다.
• 홈페이지를 방문할 때 팝업을 활용해 혜택 제공이 필요하며, 상품권 디자인 요소를 추가하면 고객의 흥미를 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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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이 머릿결의 고민이 있는 여성들입니다. 그러니까 머릿결 고민이 있는 여성들은 뭘 필요로 할지를 중심으로 놓고 상품을 다각화하는 거예요. 헤어 오일에서 헤어 오일의 향을 다양하게 만든다 이게 아니라, 헤어 오일과 사람들이 또 쓸 거, 샴푸하는데 머릿결이 좋아질 수 있는 샴푸 브러쉬, 뭐 이런 식으로 지금 다각화를 해나가는 거죠. 아마 조금 더 발전해서 헤어 시럽과 가장 핏이 잘 맞게 머리를 세척할 수 있는 샴푸, 그리고 그것과 잘 맞을 수 있는 린스, 이런 식으로 지금 전개가 될 수도 있고요. 타겟을 중심으로 봤을 때, 그리고 헤어를 관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다른 도구들도 머릿결의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구매할 만한 것들, 그런 것들을 만들어서 헤어 시럽이라는 브랜드 자체를 키워 나갈 수가 있겠죠. 저는 이런 사업이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이렇게 사업을 만들면 스몰 비즈니스가 지금 머릿결의 고민이 있는, 예를 들면 2030 여성이라는 타겟을 확 휘어잡고 있어요. 그러니까 대기업에서 인수를 하고 싶어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브랜드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유니레버나 아니면 프록터 앤 갬블 같은 기업들이 '우리가 이 브랜드를 인수하겠습니다, 우리 브랜드로 판매하겠습니다' 하면서 매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실 이런 브랜드 비즈니스에도 관심도가 되게 높은데, 아무래도 이렇게 확실한 타겟을 확 휘어잡아서 팬덤을 만든 그런 비즈니스를 만들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저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 이제 홈페이지를 보면서 저는 조금 아쉬웠던 게, 보통 이렇게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돌아다니다 보면 팝업이 떠야 하거든요. 팝업이 뜨면서 뭔가 혜택을 주겠다, 뭐 처음 왔는데 이런 쿠폰을 받아가라는 식이죠. 그런데 지금 팝업이 뜨지 않았어요. 그래서 보니까 왼쪽에 쿠폰을 받는 게 있죠. 팝업이 뜨면 너무 상업적이어 보일까 봐 이렇게 숨겨 놓은 건가 싶기도 해요. 괜찮은데, 이걸 눌렀을 때 아쉽죠. 여기에 상품권 모양의 디자인으로 나와서, 예를 들면 정말 10달러 아니면 5달러 이렇게 사람들이 '이거를 내가 놓치면 안 돼, 이거 진짜 내 돈이야'라고 느낄 수 있게 이미지를 넣어주면 효과가 굉장히 좋거든요. 상품권 모양의 디자인을 차라리 넣던지, 아니면 정말 돈 모양을 넣든지 해서 이게 5달러다, 아니면 10달러다.

 

8. 비즈니스 안정성을 확보하는 중요성00:14:49

•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메일을 통해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
• 브랜드는 머릿결과 탈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열 기능성 제품을 개발했다.
• 틱톡이 금지될 경우 비즈니스에 큰 위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을 미리 준비하고 이메일 리스트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 오늘은 아르바이트와 태국 여행에서 얻은 영감으로 50억 규모의 사업을 시작한 23살의 루시 맥러드의 이야기를 살펴봤다.
•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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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런 할인 혜택이 있으니까 지금 이메일을 넣고 바로 받아보세요라는 것들을 넣을 수가 있고, 또 여기는 아무래도 기능성 제품이기 때문에 머릿결의 고민인 사람들, 그리고 나아가서 탈모나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엄청나게 발열되는 브랜드를 만들었는데. 예를 들면 영국에서 TikTok을 이제 영국에서 못 쓴다, 이렇게 되는 순간 비즈니스는 어떻게 될까요? 굉장한 위기를 맞겠죠. 그러니까 지금 상태에서 영향력이 있을 때, 빨리 인스타그램도 만들어 놓고 유튜브도 만들어 놓고, 그리고 이메일 리스트를 충분히 잡아놔서 내가 만약에 TikTok이 무너지더라도 이 사업은 계속 유지될 수 있다는 안정성을 확보하는 게 이 사업에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오늘은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태국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들은 이야기로 사업을 시작해서 50억 규모의 사업을 만든 23살의 루시 맥러드라는 분의 사업을 한번 뜯어봤는데요. 제가 이렇게 트집을 잡았지만 저보다 사업을 잘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더 배워야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아, 태국 가고 싶네요. 어떤 나라에 가서 어떤 이런 영감을 받아서 사업을 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항상 경험 소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여러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그 나라에서 특별하게 쓰고 있는 방법들이나, 거기에서는 당연한 문화인데 우리한테는 굉장히 생소한 것들을 가지고 와서 사업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다양한 방면에서 경험을 쌓으시면서 아이디어도 내보시고 이런 사례들도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긴 영상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