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면 편의점에서 이거 사세요~ 편의점 30끼

나는 리치캣 블로그에

태국편의점 제품을 이것 저것 올려놨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모아놓고 촬영하면 좋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겠다. ^&^

https://richcat.tistory.com/entry/%ED%83%9C%EA%B5%AD-%EC%84%B8%EB%B8%90%EC%9D%BC%EB%A0%88%EB%B8%90-%ED%8E%B8%EC%9D%98%EC%A0%90-%EA%B0%84%ED%8E%B8%EC%8B%9D-%ED%88%AC%EC%96%B4-%EA%B9%80%EC%B9%98%EB%B3%B6%EC%9D%8C%EC%9A%B0%EB%8F%99-%EC%8A%A4%EB%AA%A8%ED%81%AC%ED%96%84-%E3%85%8E%E3%85%8E%E3%85%8E

태국 세븐일레븐 편의점 간편식 투어 : 김치볶음우동 스모크햄. ㅎㅎㅎ

 

일본가면 편의점에서 이거 사세요~ 나의시선 셀렉트 편의점 30끼

https://www.youtube.com/watch?v=3yxCnxQ-Kjw

이번 영상에서는 도쿄의 편의점에서 추천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사계절마다 바뀌는 인기 있는 식품들, 일본 특유의 맛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을 살펴보며 시청자들에게 편의점에서 꼭 사야 할 아이템을 제안합니다. 편의점 음식에 대한 정보와 추천을 통해 일본의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영상입니다.

핵심주제

도쿄 편의점에서 다양한 맛의 푸딩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 도쿄의 편의점 중 세븐일레븐과 로손은 특히 다양한 추천 제품이 가득하다.
• 특히 저지 푸딩과 오이 오차는 꼭 맛봐야 할 인기 제품으로, 고유의 맛이 잘 드러난다.
• 이와 함께 레몬 사워크림 음료는 달지 않지만 매우 상큼한 맛을 제공한다.

로손의 커진 롤케이크와 패밀리 마트의 냉면이 인기다.

• 로손의 '듬뿍 롤케이크'는 창립 기념으로 크기가 47% 증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패밀리 마트의 냉면은 여름에 특히 인기 있는 메뉴로, 간이 잘 맞아 밸런스가 뛰어나다.
• 도쿄에서 이 두 가지 제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되는 메뉴다.

패밀리 마트에서 인기 있는 먹거리와 디저트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 특히 차슈라멘 팬 무스비와 연어 오니기리는 훌륭한 간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
• 튀김 치킨 브랜드 패미 치키와 자가리코는 독특한 맛을 제공하여 추천할 만하다.
• 이 외에도 다양한 제품이 준비되어 있어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볼 수 있다.

패밀리 마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 냉음료와 음료수를 통해 일본의 독특한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오이시우유는 여러 형태로 변신이 가능하다.
• 특히 균일한 맛과 편의성 덕분에 많은 이들이 패밀리 마트를 찾는다.
• 이 외에도 여름에 즐기기 좋은 다양한 음료와 간식이 준비되어 있다.

여러 편의점 제품 중에서 비타민 음료와 라떼가 필수로 추천된다.

• 패밀리 마트의 라떼는 시원하고 달달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음료이다.
• 세븐일레븐의 당근 케이크는 일본의 특별한 케이크 스타일로도 인기 있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
• 이밖에도 개인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음료와 스낵들이 입맛을 돋워준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GPT-3.51. 🌟 도쿄 편의점 추천 제품 소개00:00:00

• 저지 푸딩은 너무 얼리면 안 되며, 꾸덕한 맛이 특징이다.
• 도쿄에서 편의점 콤비니는 필수 방문 장소로, 다양한 베스트 제품을 선정하였다.
• 첫 번째로 추천하는 제품은 이토의 오이 오차로, 패키지가 600ml와 350ml로 변경되었다.
• 오이 오차의 모델은 오타니로, 미국 타임스퀘어에서도 광고가 있다.
• 세븐일레븐에서 다양한 추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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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를 사면 가운데 있는 뚜껑을 따면, 저지 푸딩이 너무 얼리면 안 돼요. 근데 가격은 각 개 여름만 되면 아이 장면은 뭐냐면, 맛있을 때 버전 좀 있다가 보면은 꾸덕한 맛, 왠지 모르겠는데 계란 열 개쯤 넣었다. 한 주간에 재밌는 제품 소식을 전해드리는 문스 셀렉트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제가 도쿄에 와 있는데요, 올 때마다 늘 들리는 곳, 편의점이 콤비니. 그래서 제가 편의점에서 뽑은 베스트랄까? 편의점 오셔서, 이거는 꼭 맞봐야 되지 않을까, 그런 제품들로 한번 셀렉트를 해 봤습니다. 그래서 호텔 방에서 이렇게 쭉 늘어놓고 한번 사진을 찍어 봤는데, 물론 제가 이걸 다 먹은 건 아니에요. 자, 그럼 첫 번째 제품은 이토의 오타니 오차. 제가 이름을 지었는데요, 오이 오차가 패키지가 바뀌었더라고요. 근데 패키지가 바뀌면서 600ml 하고 350ml 나왔는데 모델이 오타니가 됐어요. 그래서 미국에서도 타임스퀘어에서 오타니의 광고를 볼 수가 있고, 여기 시야에서도 볼 수 있고, 그런데 제가 세븐일레븐에 갔는데, 아니 글쎄 이런 게 있는 거예요.

 

2. ️🍵로손과 우치 카페의 말차 모제품 소개00:01:14

• 5개를 사면 클리어 파일을 증정한다고 하여 네 개를 구매했지만, 오타이 사진이 아닌 클리어 파일을 받았다.
• 오이오차를 구입하는데, 구독자에게 나누는 것도 고려하였고, 로손과 우치 카페의 콜라보 제품인 말차 도리 모이 또한 구입했다.
• 이 제품은 진한 맛과 씁쓸한 마차 크림이 잘 어우러져 1위에 오른 만큼 훌륭한 밸런스를 보였다.
• 또한, 여러 매장에서 찾기 어려운 인기 제품임을 확인했으며, 로손의 말차 팬케이크도 구매했다.
• 마지막으로 아사이 비아의 미래 레몬 사화도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하였는데, 통째로 들어간 레몬 슬라이스가 특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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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거 뭔가 물어보니까, 5개를 사면 저 뒤에 무슨 사진 같은 저걸 하나를 준다고 해요. 아니 그래서 어떡하지 해가지고 일단 네 개를 샀죠. 봤더니 오타이 사진이 아니고 클리어 파일이라고, 더 좋아! 와이프 뭐라 그러는데, 야, 이거 구하기 힘든 클리어 파일, 오타니의 클리어 파일을 득템했습니다. 아무튼 오이오차 내가 좋아하는 거긴 한데, 네 병을 사면 클리어 파일을 준다. 구독자분들 한번 드려보는 게 어떨까? 자, 다음 소식은 우치 카페랑 로손이 콜라보로 말차 도리 모이란 거를 만들었는데, 이게 뭘까요? 와, 찹이 들어갔기 때문에 모지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안에 보면 마차 크림하고 마차 퍼프가 들어가 있어요. 제가 일단 사 봤죠. 그런데 이게 지금 로손에서 1위를 하고 있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찾을 수가 없어요. 너무 인기여서 도대체 몇 군데를 다녀보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어디 갔더니, 오, 이게 몇 개가 있는 거예요. 당장 샀죠.. 그래서 먹어 보니까, 야, 이거는 엄청 진한 맛, 씁쓸한 마차의 느낌에다가 저 가운데 있는 크림이 굉장히 진하고 달아요. 그래서 밸런스가 기가 막히게 잘 맞는다, 요런 느낌이었고, 1등할 만한 목걸이였다. 우치 카페하고 로손의 콜라보 중에서 말자 팬케이크도 있더라고요. 요것도 순위 안에 들어가는 제품인 것 같아서 당장 구입을 했죠. 요렇게 생겼어요. 뭔가 스폰지 케이 같은 거 위에 팥앙금이 들어가고, 그 위에 마차 퍼프가 들어가고 크림이 들어가고, 그리고 그 위에 뭔가 모찌 떡이 들어가는 건데, 그러니까 이거는 어떻게 보면 떡이에요. 이것도 당장 사왔죠. 오, 이렇게 젓가락으로 먹어 보니까 뭔가 꾸덕꾸덕한 그런 느낌에 이거는 떡이라고 할 수도 없고 뭐라고 할 수도 없고, 되게 애매한 맛인데 이게 왜 인기죠? 어, 이건 아닌 것 같다. 다음 제품은 아사이 비아에서 미래 레몬 사화가 나왔는데, 이게 세븐일레븐에 들어왔다고 해서 미래 레몬 사화, 그러니까 이름 자체가 진짜 미래 레몬 사화예요. 근데 이게 캔에 들었는데, 아사이 캔 맥주처럼 위에 뚜껑을 다 딸 수 있는 그런 스타일이고, 이 뚜껑을 따면 그 안에 레몬 슬라이스가 통째로 들어 있다 그래요.

 

3. 🍋신기한 레몬 사워크림과 저지 푸딩, 특별 아이스크림 리뷰00:03:40

• 레몬 사워크림 음료는 오리지널과 플레인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오리지널이 인기다.
• 레몬이 둥둥 뜨는 이 음료의 맛은 달지 않지만 상큼하여 재미있는 맛이었다.
• 또한, 오하이오의 저지 푸딩은 부드럽고 밀키한 맛으로 기존 푸딩과는 차별화되었다.
• 한편, 브리라슨 아이스크림은 겉의 설탕이 깨지며 아이스크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디저트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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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넣었을까요? 어, 신기한데 아무튼 너무 궁금해서 살려고 보니까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오리지널하고 플레인. 오리지널은 더 레몬 사워에 가깝고 플레인은 뭔가 하나도 달지 않아요. 않는 그런 느낌인데, 오리지널이 인기라 그래요. 그래서 제가 이걸 사려고 무려 덕군데 세븐일레븐을 들려봤는데, 한 군데도 없더라고요. 근데 한 군데서 발견을 했습니다. 야, 이게 얼마나 반갑던지 보니까 12캔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12캔을 다 살까 생각해 보니까, 내가 12캔을 다 마실 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결국 두 캔을 샀어요. 호텔 와서 따 보니까 아내가 이거를 약간 흔들더라고요. 따가지고 보니까 레몬이 이렇게 샥 떠오르는 걸 볼 수 있다는데, 우리는 그걸 못 봤어. 아무튼, 레몬이 엄청 크게 들어가 있어요. 근데 맛을 보니까, 사워크림인데 레몬 사워크림인데, 달지 않은 그런 맛.. 느낌이 되게 좋아요. 왜냐하면 계속 마실 때마다 레몬이 입에 다 이런 느낌이 든데, 아무튼 재밌는 맛이었습니다. 레몬이 둥둥 뜬다. 인기의 비결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다음 제품은 오하이오의 저지 푸딩입니다. 저지는 아마 뉴저지의 그 저지죠. 저지 푸딩입니다. 그래서 저도 먹어 봤죠. 올 때마다 계속 먹었으니까 오래됐죠. 이거는 맛이 어떻냐면,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푸딩과 조금 달라요. 좀 더 부드럽고, 좀 더 밀키하고, 뭐랄까 좀 더 꾸덕한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 만약에 실크가 어떤 맛이 있다면 부드러운 실크 맛. 이런 느낌이 아닐까. 그리고 오하이오에서 이번에 또 새롭게 나온 아이스크림, 이 바로 브리라슨 제품인데, 요게 너무 특이해서 또 사 봤어요. 근데 요거는 최근에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스크림인데, 위에 마치 이렇게 스푼이나 이런 걸로 톡톡톡 깨면 터치된 설탕이 이렇게 깨져요. 깨지면서 밑에 아이스크림하고 같이 이렇게 맛볼 수 있는 궁극의 디저트. 이제 요런 느낌이다. 아이스크림이 너무 얼리면 안 돼요. 일단 위에는 톡톡톡 해줄 수 있는데, 밑에가 플라스틱 스푼으로 뜨기가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약간 아이스크림이 조금 묽어지는 걸 기다렸다가 이렇게 톡톡톡 깨 가지고 먹는 게 좋더라고요.

 

4. ️🍰로손의 47% 증가한 롤케이크와 패밀리 마트 냉면 추천00:06:09

• 먼저, 크림이 아니라 바닐라 아이스크림인 제품 소개를 하고, 로손의 '듬뿍 롤케이크'는 창립 기념으로 47% 커진 제품이다.
• 이 롤케이크는 왼쪽의 유명한 롤케이크와 비교했을 때, 오른쪽에서 엄청나게 커진 모습이다.
• 또한 다마고 샌드위치도 두 개가 아니라 세 개로 제공되며, 가격은 그대로지만 내부의 롤케이크는 상당히 커다란 크기를 자랑한다.
• 도쿄에 오신 분들은 이 커진 롤케이크를 한 번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 이어지는 제품은 패밀리 마트의 히아시 축하 냉면으로, 여름에 일본 사람들이 즐겨 먹는 메뉴이다.
• 로손, 세븐일레븐, 패밀리 마트의 냉면을 비교해본 결과, 패밀리 마트의 냉면이 제 입맛에 가장 잘 맞았다.
• 특히 차슈 형태의 히아시 축하는 간이 훌륭하게 맞아 밸런스가 잘 잡힌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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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 밑에 있는 게 크림이 아니라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다. 다음 제품은 로손에서 나오는 너무 듬뿍 롤케이크인데, 제가 이렇게 이름을 지었어요. 이게 뭐냐면, 지금 로손에서 창립 기념으로 상당히 커진 제품이에요. 그래서 47%. 그러니까 예를 들면, 롤케이크가 왼쪽 게 유명한 로손의 롤케이크였는데, 오른쪽에 보면 저 만해지다가 엄청 커졌죠? 그리고 다마고 샌드위치도 두 개가 아니라 세 개예요. 근데 가격은 각각 뭐 이런 행사 같은 걸 해요. 그래 가지고 당장 샀죠. 47%는 게 너무 재밌잖아요. 가격은 그대로고, 열어 보니까 어마어마하게 큰 롤케이크가 들어 있어요. 근데 이게 느낌이 어떻냐면, 스폰지 케이크 위에 휘핑 크림 같은 게 올라가 있어요.. 이제 요런 느낌인데, 아무튼 47% 커진 것을 같은 가격에 팔고 있다면, 도쿄에 오신 분들이라면 요거를 한번 맛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다음 제품은 패밀리 마트에 있는 히아시 축하입니다. 제가 뽑았는데요, 히아시 축하는 냉면이에요. 일본 사람들이 여름만 되면 그렇게 많이 먹는 느낌인데, 이게 편의점에서 나오기 시작한 지 좀 됐어요. 그런데 제가 이거를 로손 것도 먹어보고, 세븐일레븐 것도 먹어보고, 패밀리 마트 것도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패밀리 마트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특히 이번에 차슈 형태로 이렇게 나온 저 히아시 축하는 제가 보기에는 간이 너무 잘 맞아요. 밸런스가 되게 잘 맞는다. 그럴까? 이제 그런 느낌인데, 여름 되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특히 이 차슈 편육 같은 그런 느낌인데, 아무튼 이거를 하나 남은 걸 구입해 가지고 당장 열어 보니까, 이렇게 위에는 뭐 차슈라멘, 오라지 계란이라 이런 것들이 올려져 있고, 저 차슈 밑에는 숙주도 있었던 것 같아요. 안쪽에 보니까 이제 면이 있는데, 어, 면이 너무 훌륭하더라고요. 여기다가 간장 육수를 붓고, 근데 간장이 별로 짜지 않아요.

 

5. 🍣패밀리 마트의 인기 먹거리 리뷰00:08:12

• 하와이에서 많이 먹을 수 있는 차슈라멘 팬 무스비가 패밀리 마트에서 인기라고 하며, 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를 타기 전 40분 동안 먹으려 했으나 양이 많아 다 먹었다.
• 스팸과 마요네즈의 조합은 맛있어 누적 판매량이 5천만 개를 넘었다고 한다.
• 패밀리 마트의 연어 오니기리는 고급스러운 포장과 좋은 간으로 한 끼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 또한 패밀리 마트의 튀김 치킨 브랜드인 패미 치키는 정말 맛있으며, 특제 소스를 발라 만든 치킨 샌드위치 또한 맛이 뛰어나다.
•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자가리코는 여러 가지 맛이 있는데, 특히 오리지널 맛이 가장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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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위에다가는 이제 잔뜩 뭐 차슈라멘 팬 무스비가 하와이에 가면 많이 먹을 수 있는 모습이잖아요. 근데 이게 패밀리 마트에서 나온 지 좀 됐더라고요. 전 처음 봤는데, 아무튼 이게 엄청나게 인기라고 해서, 아이 장면은 뭐냐면 제가 나리타 공항에서 호텔까지 오는데, 스카이라이너 타고 거기서 타기 직전에 패밀리 마트에서 요만큼은 샀죠. 40분인데, 이거 다 먹으려고 했는데 결국 너무 많아서 다 먹었습니다. 아무튼 스팸 모습이 또 도 사 봤다. 이거는 그냥 밥 한 끼 해요. 밥 한 끼, 마요네즈 스팸이 조합이 어찌 맛이 없을 수가 있을까요? 저랑 비슷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누적 판매가 5천만 개를 넘었다고 하는데, 어마어마합니다. 맛있었습니다. 다음 제품은 패밀리 마트의 연어 오니기리. 이것도 무스비 스타일인데요, 이렇게 생겼어요. 일단 오니기리의 포장이 엄청 고급스럽잖아요.. 그래서 요걸 딱 열어 보니까 밥이 먼저 나오고, 이 김도 아주 숙취 김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아 연어의 질이 달라, 크기도 달라, 엄청납니다. 그리고 간도 너무 맛있게 돼 있고, 특히 저 밥이 아주 좋더라고요. 그래서 연어하다 이것도 한 끼, 거의 한 끼의 맛. 아무튼 만족이었습니다. 패밀리 마트의 패미 치키, 패미 치키 뭐냐면은. 패밀리마트에서 나온 튀김 치킨 브랜드죠. 안쪽에 진열이 돼 있고, 진짜 빨리 솔드아웃이 되잖아요. 그래서 일단 보이면 일단 사야 돼요. 상당히 맛있어요. 간도 잘 돼 있고, 약간 가라아게 기보다는 프라이드 치킨의 느낌이 좀 나는데, 요거를 이렇게 빵 사이에 넣어서 치킨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수가 있어요. 빵 사이에는 특제 소스가 발라져 있어요. 그래서 회미 치킨을 그냥 그 사이에 껴서 먹으면, 와, 엄청 맛있습니다. 이거 진짜로, 파파이스 치킨 샌드위치 한참 맛있을 때 버전, 그거만큼 맛있는 것 같아요. 소스가 좀 보이잖아요. 근데 그 소스가 어떤 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 제가 한 입 베어 먹어 보니까, 야, 이거는 다 먹었습니다. 올 때마다 사먹게 되네요. 20억 개가 팔렸다. 나 레전드의 패미 치키 샌드위치로 만들어 드세요. 다음은 칼비 자가리코! 제가 좋아하는 자가리코인데, 이게 여러 맛이 있어요. 뭐, 호카이도 버터, 더블 치즈, 여러 가지 맛들이 있는데, 저는 제일 좋아하는 게 바로 이 오리지널입니다. 뭔가 당근하고 감자하고 이런 것들이 들어간 맛.

 

6. 🍲 다양한 음식 리뷰 및 추천00:11:09

• 라지 사이즈의 가방이 나온 것을 보았고, 저에게 맞는 사이즈였습니다.
• 포카 사포의 콘스프 드링크는 차가운 수프로, 여름에 최적이며 스윗콘이 가득하여 맛있습니다.
• 또한, 메이지의 오이시우유는 요거트로도 변신하며, 휴대하기 좋은 음료입니다.
• 마시로 밀크 쿠모코 크림 퍼프는 인기 제품으로, 하얀색을 선택해야 맛이 좋습니다.
• 마지막으로, 귤젤리는 다양한 과일 맛이 나지만 저는 귤 맛을 가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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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상당히 작거든요. 근데 라지 사이즈가 나왔더라고요. 그러니까 약간 높이가 좀 높아요. L이라고 크게 써 있는 게 라지 사이즈인데, 저한테 양이 딱 맞더라고요. 얇은 것도 나와서 이것도 사 봤는데, 아무튼 저는 라지 사이즈가 맞더라고요. 모델이 기린이어서, 이거는 오리지널 작은 사이즈, 스카이라이너 먹었던 거는 라지 사이즈 가방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거를 매일 차고 다니는 거죠. 거기까지 좀. 다음은 포카 사포의 콘스프 드링크입니다. 콘스프 드링크가 뭘까요? 이렇게 생겼어요. 그러니까 이거는 드링크, 그러니까 뜨거운 게 아니고 차가운 거예요. 그러니까 콜드 스푼.. 거죠? 근데 이게 놀란 게 뭐냐면, 마셔보니까 안에 스윗콘 있죠? 저 콘이 정말 가득 차 있어요. 상당히 맛있더라고요. 아침에, 특히 여름에 더운 날 이럴 때 뜨거운 수프 먹기가 좀 그렇잖아요. 근데 이거는 차가운 수프예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포테이토 수프도 있거든요. 근데 둘 다 먹어봤는데, 감자 스프는 건더기가 없어요. 콘스프가 최고다. 이렇게 많잖아요? 이거 좀 있다가 보면 하나도 없어. 특히 콘 스프는 저렇게 흔들어 먹어야지 알갱이들을 같이 먹을 수가 있다. 차가운데 알알이 씹히고 맛있다. 좋습니다. 소식은 스케치 호 팜 요거트. 우리가 잘 아는 메이지의 오이시우유, 이거 맛있어요. 우유 주팩도 너무 조금해서, 뭐 일단 가지고 다니기에 너무 좋은. 그러다가 이 우유를 발견한 거예요. 그래서 이제 제가 이걸 사 가지고 딱 마셔보니까, 어 이게 우유가 아니라 요거트도.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맛있는 요거트는 바로 이거, 패밀리마트에서 할 수 있는 요거트,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죠. 그래서 결국 저는 이거 1등. 다음 제품은 마시로 밀크 쿠모코 크림 퍼프, 이렇게 생겼어요. 이거는 뭐랄까, 처음에는 아 뭔가 홈넘버를 크게 만들어놓은 그런 느낌일까 이랬는데, 너무 인기여서 세븐일레븐에 갈 때마다 없어요. 이게 보이면 무조건 사야 된다. 주의할 점이 이게 하얀색이 있고 약간 브라운 계통의 갈색이 있는데, 하얀색을 사야 돼요. 호텔 와서 먹어보니까 어 상당히 꾸덕한 맛. 전혀 약간 찹쌀 느낌도 좀 있고, 크레페 느낌도 좀 있고요. 아무튼 어마어마한 크림을 같이 먹는 맛. 어, 크림 중독될 거 같아요. 다음은 또 제가 좋아하는 귤젤리, 보라고 제가 이름을 지었는데, 요거죠. 그렇죠? 저 이게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요거는 늘 있어요. 근데. 이게 다른 과일하고 섞인 맛도 있고 귤 맛도 있는데, 저는 귤 맛을 추천합니다.

 

7. ️☕패밀리 마트의 라떼와 세븐일레븐의 제품들00:13:53

• 패밀리 마트의 페미마블 커피와 특히 라떼를 좋아하며, 미디엄 사이즈를 구매해 레드 컵으로 즐긴다.
• 하루에 한 잔씩 꼭 마시는 이 라떼는 시원하고 달달하다.
•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한 당근 케이크는 기대와 달리 현지에서 유명한 케이크들과 비교했을 때 수준이 떨어진다고 느꼈다.
• 또한 아사이 민티아의 드라이 하드 버전은 가방에 넣기 좋고, 개인적으로 잘 맞는 필수품이라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비타민 음료는 하루에 두 병씩 마시며 비타민을 보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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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달달해요. 다음은 또 제가 좋아하는 패밀리 마트의 페미마블 커피입니다. 말고는 그다지 커피를 따로 많이 안 가는 것 같아요. 특히 패밀리 마트에 있는 스탠다드 블렌드가 아주 좋죠. 아이슬라떼도 있고 라떼도 있는데, 저는 특히 라떼를 좋아해요.. 이 라떼는 스몰 사이즈는 없고 미디엄, 하드 사이즈만 있어요. 미디엄 사이즈를 사야 저 레드 컬러의 컵을 주죠. 저기 넣고 그냥 미디엄 라떼를 누르기만 하면 끝. 다 되면 문이 열리니까 꺼내서 뚜껑 덮고 가져가서 마시면 되죠. 하루에 한 잔씩 꼭 마시고 있는 라떼가 있습니다. 최고! 자, 다음은 세븐일레븐의 당근 케이크인데, 요즘에 인기가 많다 해서 저도 사 봤죠. 요렇게 생겼다 해서 저도 되게 기대를 했어요. 근데 가서 보니까 이렇게 생긴 거예요. 아니, 이거하고 이거는 너무 다르지 않나요? 당근 케이크인데, 당근 케이크에 월럿이 같이 들어가 있고, 그런 당근 케이크라서 사 봤죠. 그래서 한 입 딱 먹어보니까, 당근 케이크를 잘 모르겠네. 우리 동네에 유명한 당근 케이크들이 있는데, 그 수준이 좀 안 돼요. 아무튼 당근 케이크는 제가 보기엔 미국 기준으로는 응, 이건 아니다. 다음 제품은 아사이 민티아 드라이 하드 버전인데, 많이들 가지고 다니죠. 이게 얇기 때문에, 좀 두꺼운 버전도 요즘에 나는데, 얇기 때문에 가방에 넣어서 이렇게 가지고 다니면 되게 좋은, #un할 때 뭐 시원하게 해주는 알약처럼 생긴 거죠. 근데 드라이 버전이 제일 매운 거예요. 근데 저는 이게 잘 맞더라고요. 아무튼 이건 필수품인 것 같습니다. 다음은 하우스의 시천, 돌아다니다 보면 비타민이. 필요해요. 그래서 저는 이 비타민 레몬 음료를 늘 달고 사는데 하루에 두 병씩 마시는 것 같아요.

 

8. 🍽️일본 편의점 추천 음식과 경험 공유00:15:47

• 여러 다른 음료를 시도해봤지만, 레몬 맛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했다.
• 특히 카베진은 맛이 좋고, 소화를 도와주는 효과도 있었다.
• 편의점에서 30끼를 촬영하는 동안 야채 스틱도 추천하는데, 패밀리 마트의 것이 제일 맛있다고 느꼈다.
• 그리고 패밀리 마트의 에그 샌드위치는 정말 최고로, 마치 계란 10개가 들어갔다고 느낄 정도로 고소한 맛이었다.
• 일본 편의점에서 추천하는 음식을 꼭 드셔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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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른 버전들, 오렌지도 사서 마셔봤는데 레몬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카베진, 맛있는 카베진 이렇게 생겼어요. 그러니까 카베진이 맛있는데, 소화가 훨씬 빨리 돼요. 그래서 아무래도 일본을 다니다 보면 저는 어쩔 수 없이 30끼를 촬영을 하잖아요. 30끼 촬영을 하다 보면 수화가 잘 안 돼요. 왜냐하면 평소에 그렇게 많이 먹던 사람이 아닌데, 요거를 가방 안에 두 개씩 넣어 다닌답니다. 다음 제품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패밀리 마트의 야채 스틱인데요. 야채 스틱이 세븐에도 있고 패밀리 마트에도 있죠. 근데 왠지 모르겠지만 패밀리 마트 야채 스틱이 훨씬 맛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저 미소된장 소스가 패밀리 마트 것이 훨씬 맛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뚜껑이 있잖아요. 그래서 특히 스틱 중에서 무가 기가 막히게 맛있어요. 1일 권장 야채는 이 정도는 먹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야채 스틱, 패밀리 마트를 추천드려요. 그리고 이거는 아침에 밖에 없어요. 아침에 가면 있거든요. 그러면 그때 보이면 무조건 구입해야 하는 패밀리 마트 에그 샌드위치인데요. J 하면 떠오르는 게 저는 무조건 에그 샌드위치입니다. 에그 샌드위치는 롯데리아에도 있고 세븐일레븐도 있지만, 패밀리 마트의 에그 샌드위치가 최고예요. 이건 뭐랄까, 넘사벽입니다. 이 맛을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는데, 뭐랄까, 그냥 뒤쪽 보면 저렇게 돼 있는데, 단면을 보면 어마어마하죠. 그야말로 그냥 계란 10개쯤 넣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 고소합니다. 요건 이제 또 생각나는 맛이죠. 우주의 맛이다. 제가 뽑은 일본 편의점 셀렉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어떠신가요? 맛있는 편의점 음식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어유, 편의점 이제 당분간 못 갈 것 같아요. 너무 많이 먹어서, 아무튼 일본 오시면 편의점에서 제가 고른 음식들 꼭 드셔보시기를 바랍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려요. 그리고 인스타 팔로우 꼭 해 주세요. 재밌는 소식을 인스타를 통해서도 들려드릴 생각입니다. 자, 그러면 저는 다음 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