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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상류층들이 찾아오는 폐공장을 개조해서 만든 인스타 감성 카페

by 아이러브비즈니스 2024.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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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친구네요.

그리고 운도 좋은 친구군요. ^&^

캄보디아 상류층들이 찾아오는 폐공장을 개조해서 만든 인스타 감성 카페 ________ 해외판 [휴먼스토리,직업의모든것,인간극장]

https://www.youtube.com/watch?v=c-BR-bTp5G0

이 영상은 캄보디아에서 가장 핫한 인스타그램 감성 카페의 창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운영자는 과거 한국에서 카페 경험을 쌓은 후, 캄보디아로 교회 선교사로 오게 되었고, 여기서 특별한 인더스트리얼 컨셉 카페를 성공적으로 탄생시켰습니다. 경쟁이 적고 캄보디아 사람들이 한국 문화를 동경하는 점을 활용하여 다양한 커피 문화를 소개하고, 고객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운영자의 여정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가 어떻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핵심주제

캄보디아에서 인스타 감성 카페의 성공이 주목받고 있다.
  • 캄보디아는 사진 촬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 사람들이 카페에서 사진을 찍는 문화를 즐기고 있다.
  • 경쟁자가 적은 환경에서 한국 문화를 동경하는 사람들로 인해 많은 방문객이 유입되고 있으며, 이는 카페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 이곳은 인더스트리얼 컨셉의 카페로, 독특한 분위기와 창의성이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캄보디아는 커피 문화 확산을 위한 기회를 가지고 있다.
  • 캄보디아 사람들은 커피에 대한 호기심이 크지만, 예전의 경험이 부족하여 새로운 커피 문화에 대한 수요가 높다.
  • 셀로라 그라인더를 사용하여 제공하는 드립 커피는 캄보디아 지역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커피 사업이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이 카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주거지 찾기는 비용 절감의 기회를 제공한다.
  • 필요한 예산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주거지를 찾을 수 있어, 창업자들에게 이점이 된다.
  •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었던 공간을 재편성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계약할 수 있었다.
  • 지역의 변화는 가격 상승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초기에 많은 유리한 조건들을 제공받았다.
캄보디아 카페 운영에는 도전과 성공 전략이 필요하다.
  • 카페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경영자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운영 전략을 세워야 한다.
  • 정기적인 전기세와 같은 고정 비용이 많아 운영에 어려움을 겪지만, 고객 중심의 마케팅을 통해 성공을 거두고 있다.
  • 저렴한 가격에 좋은 카페를 창출하는 것은 소비자들의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캄보디아에서 관계 형성과 목표 공유는 중요한 성장 전략이다.
  • 손님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와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사업 구상을 하고 있다.
  • 또한, 정부 지원과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 이 카페는 젊은 사람들에게 꿈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희망하고 있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
GPT-3.5
1. 📸 동남아시아에서 인스타 감성 카페의 성공
  •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사진 촬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 특정 날을 정해 카페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문화가 있다.
  • 캄보디아의 경우, 경쟁자가 적으며 사람들이 한국 문화를 동경해서 기회를 제공한다.
  • 운영하는 카페는 캄보디아에서 첫 번째 인더스트리얼 컨셉 카페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 캄보디아는 달러를 사용하는 나라라서 경제적 활동에 유리하다.
  • 현재 3년째 캄보디아에서 카페와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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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가 되게 지금 사진에 되게 민감한 거 같아. 그 하루 날 잡아서 사진 찍는 날이 있어요. 그니까 우리는 그냥 일상의 카페를 가는 거잖아요. 근데이 친구들은 사진 찍으러 카페에 가는 날를 만들더라고. 이쁜 옷들이 좀 두껍고 그, 렇잖아요. 여기 와서 갈아입고 들어와요 화장실. 저는 캄보디아가 되게 기회라고 생각해요. 지금 경쟁자가 우선 지금 없. 기 때문에 캄보디아 사람들이 한국, 한국 문화를 되게 동경하는. 근데 이런 인더스트리얼 컨셉이 처음이었어요 저희 1호점이, 그래서 사람들이 인더스트리얼 컨셉이라는 건 알고 있는데 없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되게 잘 찾아줬던 거 같아요. 한국에 있는 좋은 컨셉트를 캄보디아에 유입시키면서 되지 않을. 어쨌든 여긴 달러도 쓰는 나라, 니까 그 부분이 너무 좋겠네요. 맞아, 맞아. 요 안녕하세요, 밖에서 볼 땐 몰랐는데, 안에는 굉장히 다르네요네. 여기 완전 1960년도에 지어진 창고, 인데 그걸 개조해서 이제 카페로 만드신 거예요. 간단하게 자기 소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네. 안녕하세요, 캄보디아에서 3년 살 았, 고 카페와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연영모 있니다. 아, 반갑습니다. 아, 지금 일하고 계신거예요. 어예, 이것만 내리고.

 

2. ☕ 캄보디아에서 커피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
  • 셀로라 그라인더를 사용해 드립 커피를 제공하며 캄보디아에 맛있는 커피 문화를 소개하려 노력하고 있다.
  • 캄보디아 사람들은 커피 소비량이 많지만, 정통 아메리카노에 대한 경험이 적어 드립 커피에 대한 호기심이 크다.
  • 2016년에 선교사로 캄보디아에 오게 되었고, 커피 관련 사업으로 정부 지원을 받아 2021년에 다시 돌아왔다.
  • 각 커피의 가격은 공기 조절 시스템의 유무에 따라 달라지며, 주변 시장 조사를 통해 가격을 설정하였다.
  • 비록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커피 사업은 단순한 판매가 아닌 문화 공간으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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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 기계는 어떤 기계예요? 셀로라 글라인더, 요 드립 커기, 그라인더예초기 드립. 바라는게 없는데. 처음으로 조금 커피에 산업을 좀 높여보자, 뭔가 사람들한테 맛있는 커피를 대접해 보자, 하는 의미로 커피 드립 발을 만들어 봤어요, 그래서 드립으로 추출해서 내려드리고. 사실 캄보디아 사람들이 커피 소비량이 굉장히 많은데이. 맛있는 커피에 대해서 잘 모르시더라고요. 캄보디아는, 아메리카는 거의 안 드시고, 거의 라떼 위주로. 드세요, 아메리카노만 없는 거. 다라는 그 개념을 조금 깨 드리고 싶어서 드립 발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드립 커피에 대해서 궁금해하시고, 왜냐면 본 적은 있는데 직접 마셔본 카페가 없으, 니까 굉장히 좀 많이 드립커피를 드시고습니다. 무게도 재셔서 하는 건네, 그래야 이제 저희 직원분들이 만드셔도 똑같은 맛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사실 제가 없어도 똑같은 맛이 나옵니다. 원래 한국에서도 커피를 하셨어요. 한국에서는 커피를 되게 좋아했고, 카페에서 일도 해봤고, 취미로 되게 오 한 10년 넘게 드립 커피로 커피 마시고. 캄보디아는 어쩌다 오게 되신 거예요. 제가 2016년도에 선교사로 왔었어요. 선교사로 1년 있었고, 그다음에 이제 한국 들어갔다가 캄보디아가 너무 좋, 좋고 했는데. 이제 캄보디아 약간 사회 문제 같은 걸 제가 너무 안타까웠던: 교육 문제, 교통의 문제, 이런 것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이런 것들로 정부지원 사업을 이제 리포트를 제출. 했는데 운 좋게 돼 가지고 정부 지원사업 받아서 2021년도에 캄보 다시 오게 됐습니다. 이런 거 한 잔에 얼마에 팔고 계신 거요. 지금 카페를 차리기 전에 여러 이제 시장 조사를 많이 해 봤을. 때 캄보디아의 커피 단가의 기준은 에어 컨이라고. 에어컨이 없으면 1, 2불 때, 에어컨이 있으면 3불 위로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시원한 공간을 만들어 준다. 하면은 이제 산불 대로 다 베트남에서 들려온 사서 갖고 오는 전기서기보 전기세가, 그래서 아마 에어컨이 있는데도 1, 2불 대로 맞출 수가 없어. 서 가격 형성이 그렇게 좀 된 거 같아요. 그럼 이건 3, 4불대 커피인가요네? 이건 3 4불대, 그럼 여기 소득 수준에 비해서 좀 비싼 커피네이션. 사업 이기도, 하지만 공간 문화라고 생각이 하거든요. 네 와, 사진 많이 보아. 젊은 분들이 되게 많이 오요. 이거는 거의 3.9 불리거나, 나가기 전에 꼭 테스트를 하고, 맛있으면 내보내고, 맛없으면 다시 만들어.

 

3. ☕커피 맛에 대한 다양한 경험 공유
  • 저는 커피 맛의 차이를 잘 모르지만, 에티오피아 게이샤 커피에서 느껴지는 딸기 향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 이 커피를 한 번 맛본 사람들은 계속 게이샤를 요청한다고 하며, 다양한 커피의 맛을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 제가 있는 장소는 티키라비로, 한국 손님들이 오전에 많이 오고, 오후에는 캄보디아 팬들이 많습니다.
  • 이곳은 유학 후 돌아온 분들이 드립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으로, 한국에서 7년 살다 돌아온 소원 씨는 한국어를 잘 구사하며 성실합니다.
  • 공간은 1962년에 지어진 공장으로, 오리지널리티 창의성을 핵심 가치로 하여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카페로 변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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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 아니, 저는 커피맛 차이를 잘 모르거든요, 차이가 많이 있네이. 에티오피아이 게이샤는 그 커피 노트가 딸기향이 많이나요. 한번 드셔보시면 어 어, 진짜 딸기향이 좀 나네요 진짜나요, 되게 좋아하시더라. 한 번 드신 분들은 계속 게이셔 달라고 하셔서. 어, 이런 식으로 계속 드시는 건 아니지. 다양한 것들을 캄보디아 사람들한테 좀 알려주고 싶어요. 커피가 맛 없는게 아니라. 안녕하세요, 오전에는 한국 손님들이 많이 오시고요, 오후에는 이제 캄보디아 팬들이 많 오.. 여기 지금 제가 있는이 티키라비, 상류 충 분들이 많이 사시는 곳이에요. 그래서 유학 갔다 오신 분들이나 해외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드립커피 마실 곳이 없으, 니까 여기 와서 드리 커피를 많이 드시고 습니다요. 다시 일하고 있는 소원 씨인데요 한국말을 굉장히 잘해요. 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소원이라고 합니다. 한국에 7년 동안 살았다가 한무리가 돌아왔습니다. 그때는 리자로 공장에 일하러 다녔습니다. 저 2021년에 처음 왔을 때부터 같이 시작한 친구, 인데 너무 성실하고을 20대를 한국에서 배 웠잖아요. 엄청 빨리빨리 하고, 뭐 약속 시간은, 뭐 한 기 한시간 전부터 와서 뭔가를 하고 있고. 원래 동남아들이 좀 느릿느릿 하잖아요, 약간 약간 그런게 있는데. 사실 저는이 친구가 없었으면 제가 작게 스튜디오로 시작했는데, 이렇게 카페 카지 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여기 보시면, 원래는 이제 이렇게 다 돼 있었, 공 충만, 아무것도 없고 여기 물도 다. 차고, 막 그랬던 공간이고 1962년도에 지어진 공 공제 공장이었다. 핵심 같이 코어 밸류를 빛과, 오리지널리티와 뉴스라는 핵심 가치로 공간을 꾸몄고, 많은 사람들이 되게 좋아해주는 공간으로 탄생하게 습니다. 컨셉을 좀 확실히 잡고 가신 거네요. 카페가 이게 몇 평 정도 되는 거예요이 공장 전체 부지가 120평이고, 야외까지 하면은 140, 150평. 지금 렌트하고 있어요 한 달. 에 월세는 얼마 정도 되는 거예요 월세? 는 뭐, 이거는 좀 저렴한 편인가요.

 

4. 주거지를 저렴하게 찾아낸 경험
  • 저는 한국에서 엄청 저렴한 가격에 주거지를 찾았고, 공장 지역인 'TK'에서 120평 빌리려면 한국과 비슷한 비용이 발생하는데, 여기에서는 정말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가능했다.
  • 코로나로 인해 해당 지역이 완전히 문을 닫았다가, 제가 처음 들어갔을 때 물이 찼던 흔적이 있었고, 제가 렌트를 했던 시점에서 길이 포장되면서 물이 차지 않게 되었다.
  • 길이 깔림에 따라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었고, 이로 인해 가격이 상승하게 되었다.
  • 계약하기 6개월 전에 공사가 완료되었고, 그 지역은 우기가 있기 때문에 주인도 물이 차는지 알지 못했는지, 저렴한 가격으로 계약할 수 있었다.
  • 저는 거의 3개월 동안 발품을 팔아 200개 정도의 스튜디오를 돌아다닌 끝에 운 좋게 여기에서 집을 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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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엄청 저렴하게 들렸어, 왜냐면 용도 자체가 공장이 때문에이 TK 아는 지역에서 120평 빌리려면 진짜 한국만큼 돈이 드는데. 여기는 정말 말도 안 되는 가격의 공장 단지가 한 동네 만해요, 코로나 때문에 완전 문을 닫 닫았던 거예요. 근데 제가 처음, 처음으로 이제 들어왔거든요. 물이 찼어요. 원래 보시면게 물찬 물, 찬 흔적이 있거든요. 근데 제가 딱 이거 렌트를 할 때 여기 밖에 길에 하수가 매립되고 비포장 였는데, 포장이 된 거예요, 그러면서 여기가 물이 안 차고.. 이제 저 길이 깔리면서 사람들이 유입이 많아진 거예요, 그 가격에 전파된 거예요. 운이 너무 좋았죠, 저 계약하기 한 6개월 전에 공사가 완료됐고, 주인도 물리 차는지 안 차는지. 여기가 우기가 있잖아요, 우기 전에. 이제 제가 계약을 했, 거든요. 그분은 물이 차는지 알고, 아마 싸게 주신 거 같은데. 진짜 너무너무 싸게 들어왔어요. 다른데 3, 40평 빌릴 수 있는 가격이. 아마 저는 지금 그 사용하고 있고. 어떻게 구하신 거예요? 여기는 첫 시작한 스튜디오는 거의 3개월 동안 계속 발품 팔 아서, 한 200개 정도 돌았고. 여기는 진짜 운이 좋게 아, 오늘부터 구해 봐야겠다, 하고 처음 온대가 여기 였, 어요.

 

5. 캄보디아 카페 창업의 도전과 경험
  • 저는 계속해서 약 50곳을 다녀봤지만, 여기보다 좋은 곳은 없었습니다.
  •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의 물가가 그렇게 싼 나라는 아니지만, 2, 30평짜리 카페를 창업하려면 보통 7, 8만 불은 필요합니다.
  • 여기에는 카페가 굉장히 많고, 다른 카페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으며, 특히 전기세가 비쌉니다.
  • 한 달의 전기세는 여름 달에 거의 2,000불 가까이 나오는데, 이는 고정 지출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카페는 고객들이 이 단지를 계약하게 하여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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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속 한 50군데 다녀봤는데, 여기만 한 것이 없는 거. 예요이 가격이면 다 엄청 좋은 만한데, 작은데 막 그래가지고 처음 왔는데이 공간을 발견해서 바로 이제 계약할 수 있었어요. 캄보디아가, 동남아 물가에서 그렇게 싼 나라는 아니잖아요 맞아요, 그럼 여기서 카페를 창업하려면 보통 최소 얼마 정도 있어야 될까요. 한 2, 30평짜리 카페를 짜 30평 7, 8만 불은 있어야 되지 않아고. 여기 우선은 카페가 굉장히 많아요. 캄보디아가, 한국에는 뭐 백 다방 이나, 뭐 메가 커피 나, 이렇게 교가의 카페들이 많잖아요. 근데 여기도 길가에 그런 커피들 되게 많거든요, 그런 데랑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는. 데 그다음에 이쁘게 하더라도, 아까 말씀드렸던 전기세가 너무 비싸니까, 그런 부분에서 이제 고정 지출이 많이 나가고, 문 닫는 카페들도 너무 많이 있고. 여기는 한 달에 전기세가 얼마 정도 나오는 거요? 캄보디아 4월이 여름이든 5월 달에 거의 한 2,000불 가까이 나왔어요. 이제 월세가 적어서. 이제 그런 것들로 당하고. 만약에 물이 안 차는 걸 주인이 봤을 때 가격 인상이 안 . 됐나요이 주인분이, 제가 오고 나서 여기 한 30% 찼어요. 원래 안 차 있었는데. 전부 다 저희 카페 고객들이 여기이 컴플렉스 단지를 다 계약해서 올드카를 팔고, 슈퍼카 팔고, 카페하고 가구점 열고이 공장 단지가 그렇게 좀 꾸며졌어요.. 그래 되게 좋아해 주세요. 아, 여기 살리신 거, 네요. 어떻게 보면 그까지 아닌데. 그분이 또 좋은 제한을 주셔서, 좋은 자리에 더 되게 저렴하게 장소를 주셔서. 피자 집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무도 엄청 디자인 같이 잘 돼 있네요. 사실이 나무의 영향이 컸어요. 그때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저 골목에서 들어왔을. 때이 나무 보고이 피어 같은 것에 이렇게 생명력이 있다는게 너무 큰 매력이.

 

6. ️🌳카페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다
  • 저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나무와 의자를 가지고 캄보디아의 중고 마켓에서 구매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브랜딩 색이 파란색인 저희 카페는 생명력을 계속 불어넣어야 한다고 느껴, 예전과 똑같은 공간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 이 공간은 폴포트 시절의 아픈 상처와 과거를 지닌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 하나하나씩 공간을 꾸미며 역동적인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좋은 메시지로 서로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했습니다.
  • 결국 명언 하나하나가 의미를 가지게 되었고, 많은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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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가 더 끌렸던 거 같아요이 나무가 사람들이이 나무 되게 좋아해주다이 의자를 제가 어제 주워와 가지고. 캄보디아에도 중고 마켓이 있어, 당근처럼 여기 현지 살고 계시는 분 분들이 카페에서 뭐 팝니다, 뭐 가져가세요, 이러면은 제가 하나씩 주서 오거든요. 이거는 얼마에 구매하신 거예요, 이거 한 5불 하나하나씩, 이런 것도 다 저 주서 오고요. 아무것도 아닌 걸 수 있지만 그래도 이런, 이제 브랜딩이 들어가면은 뭐 디자인 물이 될 수도 있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파란색이 저희 브랜딩 컬러여서 좀 카페를 운영하다 보니까 아, 생명력을 계속 불어넣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처음 왔을 때랑 똑같은 카페면접, 뭐 편안함은 느낄 수 있지만 새로운 건 없다라고 좀. 그래서 계속 생명력을 넣어 주려고, 저도 더, 제가 제일 꼭 좋아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계속 뭔가 하고, 그러고 보니까이 바닥도 여기다 이걸 칠하 신 건가요. 맞아요 맞아요, 딱 들어가면서도 저희 슬로건인 유 are 더 라이 들어가면서 보 보고 들어가 당시는 빛이다. 왜냐 캄보디아에 40년 전 여기 다 폴포트 아는, 이제 엄청 아픈 상처가 있잖아요 가해자랑 피해자, 랑 다 살아 있어서. 그런 분들한테 좀 이제 어떤 좋은 메시지 를 계속 흘려보내고 싶어서. 아까 봤던 소원 신의 부모 친척들, 중에서도 피해자가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 정말 아무것도 아닌 나무 였, 는데 이렇게 그냥 이렇게 해줘도, 사람들이 되게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좀 삐뚤게 되는데, 이거 괜찮은 건가요, 촬영을 하면서 하다가 계속 하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하나씩 또 아 여기는 뒤에가 화장실이든 지저분한 걸 어떻게 좀 커버할 수 있을까. 하다가 이거를 올해 1월 1일 맞아서 서로 테 인사이트를 공유하자, 그 내가 갖고 있는 명원 하나씩 적자, 해서 뜻대로 되진 않더라고. 스모크 갱이라는 단어가 제일 스모크 갱이, 이제 뭐 뜻대로 되진 않았는데. 중간중간 보면 되게 좋은 말들을 많이 써 주셨어요. 그래서 어디 있나요? 어 잘 찾아봐야 되거든요. 아 제일 명원은, 세복 많이 받으세요 분.

 

7. 차와 오토바이, 카페 운영의 어려움
  • 이제 이호점 공사 보러 가야 하며 귀여운 국산차를 보았다.
  • 상류층 분들이 많이 오는 카페에서 에어컨이 잘 나오는 20년 된 차를 이용하고 있지만, 사실 차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다.
  • 카페 운영 때문에 1, 2주마다 재료를 사러 가야 하는데 오토바이를 이용하니 힘들어서, 저렴하게 차를 구매하게 되었다.
  • 한국에 비해 중고차 가격이 높고, 관세로 인해 자동차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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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제 제가 이제 가야, 그 이호점 공사 보러 가야 돼서, 어 치갑 없네네 차가 너무 귀엽네요, 국산차를 또 지금이 길이 아까 말했던 그 포장된 도로예정, 다 그 공장 단지고깔 차도 막 뭐 좋은 차가 여기 있네, 막 할 정도의 것들을 타고 오시고, 좀 상류 충의 분들이 많이 오시는 거 같아요. 저희 카페는 차가 연식이 오래된 거 같은데, 에어컨은 너무 시원한데요. 이게 2004년 된, 20년된 차네요. 사실 저는 막 차나 이런 거에 관심이 별로 없어, 서 계속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어요. 근데 카페를 하니까 1, 2주에 한 번씩 재료를 사러 가야 될 때가 있는데, 그때 오토바이로 하니까 진짜 죽겠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알아보다가, 정말 좋은 분이 잘 도와주셔서, 엄청 저렴하게 얼마에 구매하시 이거 3,000? 네, 한국에 비해서 중고차 가격이 굉장히 좀 높은 편이네요. 맞아요, 여기가 관세가 제가 알기로 60% 붙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진짜 자동차가 진짜 비싸고, 저한테는 감사한 차 입니다 귀엽, 지만 에어컨은 거의 거리 무슨 벤츠 급인 거 같아.

 

8. ️🏢캄보디아 2호점에 대한 정보와 개인 경험
  • 2호점은 캄보디아에 위치하며, 한국의 나마와 같은 브랜드로 개점하게 되었다.
  • 저희 카페가 그곳에 첫 번째로 들어가게 되었고, 현재 카페가 없는 지역에서 시작하는 의미가 크다.
  • 발법을 하면서 지역을 탐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고, 오토바이로 이동하며 기동성이 커졌다고 주장한다.
  • 특히 밤에는 외국인들로 가득 차는 핫 플레이스가 되었다.
  • 런데 들어오려면 월세가 약 천불에서 이천불 정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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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점은 캄보 디아, 번 given 이이라는데 위치하거나 약간 fmb 산업의, 약간 우리 이런 브랜드다 이렇게 좀 짓밟 꽂는 그런 장소 예, 요. 한국으로 따지면 나마 이번에 2호점을 하게 됐고, 경리 단 처럼. 샵들이 이렇게 있거든요, 거기 카페가 아직 하나도 없는.. 데 저희가 처음으로 카페가 들어가게 돼가지고, 그런 정보는, 여기서 살면서 공부를 계속 하신 거예요, 발법 하면서 계속 돌아 다니는, 게 되게 중요한 거 같고. 다른 얘기 수 저 오토바이크, 뭐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게, 저한테 되게 큰 기동성이 생기. 니까, 자동차로 다니는 거랑은 그런 골목 같은데 가려면 주차 해놓고 가려면 절대 안 가거든요. 오토바이는 막까지도 다 들어가고 하, 니까 저게 뭐지 하고 그냥 들어가보고. 그러다가 발견한 곳인데 골목가 있는데 여기가 밤이나 저녁 되면 거의 거의 한 90% 서양인들이 거의 꽉 차요 여기. 그래서 요즘에 되게 핫 플레이스로 뜨고 있고. 런데 들어오려면 월세 같은 거 얼마 정도 내야 되는. 여기는 천불 2천불, 뭐 이렇게 될 거 같아요. 스실 랩이라고 한도 좀 유명한 스시 오마카세 하는 곳, 인데 오, 저희는이 공간이 카페가 아직 하나도 없거든요. 처음 들어오는 카페고 1 2, 3층을 비렸어요.

 

9. 🌍캄보디아에서 커피 문화 창출과 인더스트리얼 컨셉
  • 여기서는 인더스트리얼 컨셉을 적용하여 노출 콘크리트를 만들고 서양 고객을 타겟으로 다양한 서비스, 특히 손과 발 씻는 물을 제공한다.
  • 고객의 필요를 먼저 고민하고, 행복하고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설계되었으며, 공간은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오픈형으로 꾸며진다.
  • 캄보디아는 커피 문화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는 기회로 보아, 인더스트리얼 컨셉을 도입하는 것이 큰 장점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다.
  • 태국과 한국, 베트남 등지를 탐방하며 커피 문화를 비교하였고, 캄보디아는 태국보다 5~10년 정도 뒤쳐진 상태에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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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저희 스테블 처럼 인더스트리얼 컨셉으로 가요, 노출 콘크리트 만들고. 아까 말씀드렸던 저는 이제 핵심 같이 코어 밸류를 꼭 정하고 하는데, 여기에는 워터가 추가됐어요, 왜냐면 여기 이제 타겟이 명확하게 서양, 웨스턴 타겟으로 하거든요, 이제 그분들이 여행객, 이 그 여행객들한테 대접할 수 있는게, 손 씻을 물과 발 씻을 물, 그다음 커피, 이렇게 해서 워터를 대접했고. 그래서 이제 여기다가는 발씻고, 손 씻고, 우기에 쪼리 심고 다니면 다 더러워지거나 가, 잖아요 정수 시설까지 달아서 그냥 우리 손님 아니어도 여행객들은 누구나가 와서 물에 대해서 가치를 얻어갈 수 있게 용하고 네네, 이런 컨셉은 어떻게 생각하신 거예요? 고객을 먼저 정하고, 그 고객한테 필요한게 뭘까, 내가 그 고객한테 줄 수 있는게 뭘까를, 고민을 많이 해 보면. 그게 되게 중요한 문제인 거 같아요. 내가 하루에 커피를 몇 잔 팔면, 얼마 엄마가 남고, 그거를 계산하고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 인데 사실 저는 지금도 그거는 별로 관심이 별로 없고.. 제가 어떻게 내 타겟, 내 고객분에게, 어떻게 하면 행복한, 최상의 서비스를 드릴 수 있을까? 그래서 사실 여기도 지금 다 이쁜 타일이 있었는데, 다 깨버린게, 그냥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이렇게 들어올 수 있게, 단계가 없게. 그래서 바닥도 똑같이 만들 거예요, 똑같이 만들어서. 어, 여기가 카페인지, 그냥 뭐 물마시러 들어오는 곳인지 모르게, 그냥 유입될 수 있도록 하고. 저희는 여기는 아예 그냥이 오픈 형이에요, 문도 없어요, 이렇게 여시면 어떤 거예요? 그냥 그냥 이렇게 이게 인스타감성 카페 아닌가, 요. 2032년 카페 자연스럽게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여행객들이 편이 좀 의자도, 그래도 좀 편한 것들. 만약에 이걸 한국에서 했으면은 아, 저는 한국에서 만약에 카페하면 절대 안 할 거. 캄보디아도 아직 그 커피 문화가 너무 떨어져 있고, 맛있는 커피가 별로 없고, 좋은 원들을 쓰는 데가 별로 없는데. 저는 캄보디아가 되게 기회라고 생각해요. 지금이 경쟁자가 우선 지금 없, 기 때문에 드립 커피도. 그렇고 이런 인더스트리얼 컨셉트. 제가 인더스트리얼 컨셉을 잡은 게, 카페 시작하기 전에. 태국 이랑, 한국이랑 뭐 베트남이랑 다 이제 커피 투어를 다녔어요. 캄보디아 사람들이 한국, 한국 문화를 되게 동경하는, 실제로 따라가는 건. 태국 문화를 따라가요. 태국에 한 5년, 10년 뒤쳐져 있다고 보시면 되고 태국가 보니까 인더스트리얼 컨셉이 이미 잘 돼 있더라고요.

 

10. 🌱캄보디아 카페의 인테리어와 성공 전략
  • 캄보디아는 사계절이 똑같아 식물 인테리어가 적합하며, 한국에서는 겨울로 인해 어려운점을 극복하고 친환경적인 컨셉의 카페가 많다.
  • 저희가 처음으로 인더스트리얼 컨셉의 카페를 열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고, 한국의 좋은 개념을 캄보디아에 유입하면 성공할 것 같다.
  • 점심 시간이 지나면서 손님들이 늘어났고, 한국인 손님과 현지인 손님을 포괄하는 고객층이 형성되었다.
  • 셀프 스튜디오에서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캄보디아 친구들을 위해 사진 촬영 공간을 많이 만들어서 방문객들이 인스타그램에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 사업확장을 위해 나의 가치와 기준을 잘 지키면서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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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캄보디아는 여기가 사계절이 똑같으, 니까 인테리어로 좋은게, 식물을 쓰는게 되게 좋아요. 한국은 사실 겨울이 있기 때문에 식물 쓰는게 되게 어려운데. 아, 다 그쪽으로 친환경적인 컨셉으로 하얗고 깨끗하고, 식물 많고, 그런 컨셉으로만 카페가 다 형성돼 있거든요. 근데 이런 인더스트리얼 컨셉이 처음이었어요 저희 1호점이, 그래서 사람들이 인더스트리얼 컨셉이라는 건 알고 있는데 없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되게 잘 찾아와 줬던 거 같아요. 한국에 있는 좋은 컨셉트를 캄보디아에 유입시키면서 있 사업이 되지 않을까 싶어.. 어쨌든 여긴 달러도 쓰는 나라, 니까 그 부분이 너무 좋겠네요. 맞아 맞아요, 점심 시간 지나니까 손님들이 좀 많이 찾네요, 오전에는 한국분들, 오후에는 행진인 분들이고요. 여기는 이제 저희 스튜디오 어 붙어 있네요네 저희가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이유인: 셀프 스튜디오, 제 화면 보고 찍는 거. 예, 요. 셀프로 치로 사람 맞나요 좀네 셀프 스튜디오, 이따가도 수님이 [음악] 있어서 컴퓨터에 켜 놓은 건 뭔가요, 사람들이 저기서 사진을 찍는데. 캄보디아 친구들이 사진 찍는 거 굉장히 좋아해요. 그래서 카페에 되게 요소요소마다 사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좀 많이 만들어 놨어요, 예를 들면 이런 거울 같은 것들, 되게 이게 꿀팁 든요. 어떻게 찍나요, 이거 인스타 발만 나오게 찍어요. 아, 그래요 이렇게요. 그래서 그럼 양만을 번씩고 찍어야 되는, 그런게 좀 있겠. 네, 포터 전을 좀 놓게 여기서 성공 전략이었던 거 같아요. 사실 저것도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노트북에 저거 화상 캠만 켜놓은 거 아닌가요. 맞아요, 딱 그건데 되게 좋아해 주고. 사람들이 동남아가 되게 지금 사진에 되게 민감한 거 같더라고. 그리고이 친구들 제가 봤을 때 그냥 하루 날 잡아서 사진 찍는 날이 있어요, 그니까 우리는 그냥 일상의 카페를 가는 거잖아요. 근데이 친구들은 진 찍으로 카페에 가는 나라를 만들더라고. 이쁜 옷들이 좀 두껍고 그렇잖아요, 여기 와서 갈아입고 들어와요 화장실, 에 젊은 나이에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잖아요 아직 많이. 아 좀 기분이 어떠세요. 사실 저도 이렇게 예상치 못했고, 아무 준비 없이 이렇게 된 상황이어서. 아, 어떻게 하면 내 안에 좋은 가치와 기준을 잘 지켜가면서이 사업을 확장시킬 수 있을까? 그 고민이 많이 하고 있는 요즘이고.

 

11. 👥관계형성 및 캄보디아에서의 목표 공유
  • 저의 스토리를 좋아해주시는 손님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정부지원 사업에 대한 팁으로는, 관련 링크에서 모든 자료를 얻고 공고가 뜰 때 신청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특히, 명확한 모델과 목표가 있어야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으며, 글로벌 전형이 최근 많이 없어졌지만 잘 찾아보시고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저희 '세이블 카페 스튜디오'는 캄보디아의 젊은 사람들에게 인사이트를 주고, 꿈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 마지막으로, 캄보디아는 좋은 나라이니 꼭 놀러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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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스토리들을 좋아해주셔서, 주시는 손님들한테 이제 계속해서 인사이트를 제공해, 드릴 수 있는 것들을 잘 지켜 나가면서이 사업을 유지해 나가려고. 정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정부지원 사업 시작하셨. 는데, 그 정부지원 사업 받는 팁 같은게 좀 있을까요.. 정부지원 사업 제가 링크를 하나 보내 드릴 텐데, 거기에 이제 모든 자료나 정보가 다 있어요. 그래서 이제 거기서 자료를 얻으시고, 공고가 뜨면, 이제 거기에 신청을 하시면 되는 거거든요. 제일 중요한 건: 그냥 누구나 하는 그런 사업에 정보지원 밖에는 어려워요 가치 나,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이 명확한 모델이 있어야. 정부지원 사업에서도 좀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9, 년 그럴 때는 글로벌 전형이 있었거든요, 근데 요즘에 글로벌 전형이 많이 없어졌다고. 좀 듣긴 , 했는데 또 어떻게 생길지 없어질, 지 모르는 거여서 그런 사업들은 잘 찾아보시면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 캄보디아 계시면서. 마지막 목표가: 어떻게 돼세요 지금처럼 여기 오는 사람들이 행복해, 하고 문화나 흐름에? 갈급해 하는 캄보디아, 젊은 사람들한테 좀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그런 저희 세이블 카페 스튜디오가 , 돼서 많은 젊은 청년들이, 또 어려움에 있는 사람들이, 꿈을 발견하고,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그 한국에도 제가 도움받은 것처럼 많은 사람들한테 좋은 영향과 또 작은, 작은 부분이, 지만 먼저 경험한 것들을 같이 공유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보고 계신 시청자분들에게 한마디 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사실 너무 부족한데 촬영하게 돼서, 너무 부끄러워요, 근데 이제 재밌게 잘 봐 주셨으면 좋겠고. 캄보디아가 너무 좋은 나라든, 캄보디아에 꼭 많이 놀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오늘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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