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달전시회 - 3 - 학교물품 등

정부에서 가구류를 많이 구매하나 봅니다.

상당한 가구제품들이 출품했습니다.

그런데...너무 획일화된 가구구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티션이라는 공간내에서 조물락 거리는 느낌.

그냥 파라솔 아래에서 노트북 가지고 일하면 안될까요?  아마도 공무원은 안될수도...

학교물품은 대표적인 조달청 사업중 하나죠
대학강의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칠판 대신 빔프로젝트,
 교탁 대신 컴퓨터와 음향,영상관리되는 디지털교탁이 큰 변화인데...

조만간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같은 단말기로 다 바뀌지 않을까요?

그럼 정보공유는 기본이 되는 구조가 되니까...

저같은 문과,경상계열 강의는 정말 뜬구름 잡던가, 아니면 너무나 준비가 철저한 강의가 되어야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폰에 피아노어플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세계최초 전자칠판 프로젝터 엡손이 들고 나왔네요. epson

소방장비...후배가 성남소방서 소방관인데...좋은 장비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광관련 물품은 아직 부족함이 많이 보입니다.
관광강국이 되려면,,,무엇을 해야 할까요?

제 관심분야인데....좀더 공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