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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 찾기] 해외 전시회 성과 창출 마스터 하기

by 아이러브비즈니스 2024.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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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 찾기] 해외 전시회 성과 창출 마스터 하기

강남 W 아, 아니요. 안녕하세요? 뉴욕에서 사장은 남자 미국인입니다. 오늘은요, 해외전시의 성과 창출 마스터하기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통해서 다이어 발굴과 파트너 발굴뿐만 아니라 국내 창출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난 주에는 해외 전시에 검색 마스터 되기라는 주제로 해외 전시에 검색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혹시 보시지 못하신 분들은 영상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그동안 전시에 참가하셔서 부의 이전이 쉽지 않은 바이어가 없다고 생각하며 부스에서 바이어가 오기를 기다리셨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런 분들은 정말 안타깝게도 해외 전시회를 실질적으로 활용을 못 하신 분들입니다. 그동안 저는 우리나라 중소기업과 함께 전시회를 진행해 보았구요, 전시 상담회도 주최도 해 보았고, 현실에서 연설도 해 보았고요. 수차례 코리아 파빌리언, 즉 한국관 돔 운영을 해보았습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전시회를 수 없이 참가했는데요. 이를 통해서 바이어 발굴을 통한 수출 성과, 비장의 경쟁사 벤치마크뿐만 아니라 향후 미래의 먹거리, 아이템 발굴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해외 전시에서 경험을 통해 느꼈던 노하를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영상을 통해서 해외 전시에 성과 창출에 마스터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자, 그럼 플레이어에 활용 템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전시회 목표 설정. 우선 전시회가 선정되었다면 뭐니뭐니해도 전시회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 전시에 참고 목표설정 및 계획, 즉 세일즈 플랜 작성하는 것이 사상 중요합니다. 이 부분이 전시에서 90% 이상 또는 거의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린 부분이 많은 구체적인 목표가 없는 전시에는 발생한 목표도 없기에 결과도 없습니다. 전시의 목적은 크게 바이어 발굴, 계약 성사, 브랜드 어핑, 테스트 등 여러 가지로 구분해서 생각하시면 더 볼 만한 쪽으로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발굴 목표는 요 거래 성사에 따라서 베이어 그룹으로 나눠서 목표를 설정하시면 됩니다. 즉, 거래 성사 가능한 업체를 A 그룹으로 하고, 예를 들면 10건의 바이어 가입을 목표로 설정하시고요. 향후 가능성이 있는 업체를 비글오라 하셔서, 예를 들면 20건의 달성 목표를 설정하시면 되구요. 관심은 있으나 지속적인 이물로 B 그룹으로 해서, 예를 들면 50건의 목표를 설정하시면 됩니다.

 

흑점 국감이나 지역의 전략적인 지수 비좁은 거래를 전시에 목표를 설정하셔야 됩니다. 또한 기존 거래 업체와 관계가 남기지 않은 신규 플러 그들 위치를 전시해서 기존 거래처와의 부표를 설정하셔도 됩니다. 전시에서 시장조사를 통한 설정이 있어서. 드디어, 선은 최 헨들을 어떻게 파악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시면 되구요. 어떤 경쟁사를 배치할 것인가 구체적으로 불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또한 향후 제품의 개발 방향과 신규 아이템 조사 방법에 대해서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글로벌 넘버와 넘버 투 넘버 똘이를 확인해서 조사한다는 식으로 부채적으로 조사 방향과 목적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전시의 마케팅 목표 설정이 있어야 되어 제품의 홍보와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서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정한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서 전시에서 어떻게 참관객을 유치할 것인가에 대한 목표 설정도 중요합니다. 제품의 데몬스트레이션을 어떻게 진행하고 고객 유치 전개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목표 설정도 중요합니다. 전시에서 부스에 앉아서 오는 손님 상대로 제품 판매 말을 생각하고 계시고, 외매불망 바이어를 기다리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이라고 잘 아시겠지요. 이렇게 전시에서 목표와 계획을 잘 달성하기 위해서는 바이어 발굴, 시장조사, 마케팅 목표를 설정하고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셔서 진행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 전시 전 1주일 전에는 사전에 참가를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많이 하는 차카드 하시는 것들이 전시 주최자인 전세가 부수 아까지 손님을 거둔다고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요. 전진주체의 역할은 요 어디까지나 전시장까지 관람객을 끌어오는 것이구요. 전시 참가업체의 역할은 홍보를 통해서 우리 부스까지 다급을 유치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페이즈 부분에서 선택한 바이어들에게 초대장을 발송하셔서 전시장에서 워크인으로 부수는 방법보다 사전 미팅이 있는 바이어가 미팅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기존 그룹 거리업체의 경우에는 요 지니시 전시부회동을 통해서 판도리나 펜등 이슈 또는 류플레이트에 대해서 협의할 수 있도록 미팅세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가지 명심할 것은 진성 바이어는 요 전시에서 업그레이드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약속하고 만나는 것입니다. 이 부분 꼭 명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시에 전투 2주리스트입니다. 이 전시회에서 목적과 계획에 맞는 볼 디자인 그리고 전시 때의 브랜딩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걸음 위치는 세계 평퍼파파플레이스, 쪽바번 인(대구 근로체) 옆 또는 카페 옆 부스가 좋습니다. 디자인의 경우에는 우리 회사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 컬을 배려하여 멀리서 보아도 한 눈에 우리의 사이인지 잘 알 수 있도록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이 중요합니다.. 또한, 미팅 스케줄과 켄 액티비티까지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험에 있어서, 되도록 효과적인 고객 발굴을 위해서는 어떻게 데몬스트레이션을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 뿐만 아니라 웹 사이트를 통한 소셜미디어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사전에 고객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시의 전시장 부분에서, 서투드리 쓰는 요 전시에 디렉터리 또는 플로우 플랜을 미리 보고, 경쟁업체에 타겟 바이어, 시장조사 업체를 파악하여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 이제 전혜진 꼭 하셔야 될 토 드리스 잘 아시겠죠? 세 번째 전시 기간 중에는 푸드 리스트 전시기간 중에 세일즈 부분에서 투자 애쓴 요 전시에 전에 유치했던 사장 미팅 즉, 풀이 어린데 미팅이 효과적으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고객들과 상담이요 생각이 프레시할 때 미팅 예약을 잊지 말고 상담일지에 정리하면 좋습니다. 상담일지 정리하실 때는 바이오 관심도에 따라 그룹핑 하시는 걸 잊지 마시구요.

 

또한 그날그날 주요 바이어들에게, 땡큐 로또나 콘택을 해서 알로 파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의 있지만 전시회가 끝나면 콘택하기 어려움이 많이 있으니까요. 혹시 추가적인 미팅이 필요하시다면, 요 전시기간 중에 추가 미팅을 진행한 것을 추천드립니다. 매일매일 체크리스트 통해서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데 아직 실행하지 않은 것은 없는지 하나하나 확인해서 전시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과 객달성을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 예를 들면, 뉴프라다 쇼케이스를 활용하셔서 제품의 프로모션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또한 전시 주최측에서 진행하는 행사 이벤트를 최대한 활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면, 요 세미나 섹션 참서울 통해서 산업의 최신 등 및 뉴테크 너지 파즈 세미나 섹션을 시장조사에 툴로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언어가 되고 가능하시다면 요 셈나에서 게스트 스피커, 즉 강연을 통해서 직접 회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험상으로, 요 연사로 써 강연은 전시에 보다 더 많은 부분에 있어서, 마케팅 및 제품 홍보를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참석하는 업체 대부분은 요 수준이 있는 업체들이기에 더욱 효과가 높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전시에서는 이 네트워킹 섹션이 있는데요, 네트워킹 섹션 참여가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바이어 발굴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한국 업체들은 이 전시의 네트워킹 섹션을 우리가 참석하지 않으시는데, 요 경험상으로 네트워킹 섹션을 통해서, 서로 밀레실 마끼리 즉, 회사 홍보 뿐만 아니라, 신규 바이어 발굴 그리고 기존 업체와 좀 더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생깁니다.

 

우리나라 정서와는 좀 다르지만요. 꼭 참석하셔야 합니다. 네 번째, 전시가 종료 후에도 해야 할 일, 우리가 초기에 수립한 패턴과 목적에 따른 실제 성과는 어떻게 달성했는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되었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및 피드백이 필요하구요. 먼저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럼 우선 전시 평가 및 피드백이 있어서는 이 전시회가 충분히 신규 바이어 또는 파트너 발굴의 목표에 맞게 실적인 성과가 있었는지 구체적인 평가가 필요하고, 요충 제품 소개 및 실제 데몬 수행에서는 원활하게 진행되었는지 이에 따라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평가 및 피드백이 필요하구요. 마케팅에 있어서 디지털 브랜드 인지도 당초 계획했던 저희 게임의 막의 노출이 되고 효과적으로 잘 되었는지 평가가 필요하고요. 시장 조사에 있어서도 당초 계획에 맞게 잘 시장 조사가 진행되었는지 구체적인 평가가 필요하구요. 전시를 통해 서규용 투입 대비 로이 ROE은 어떻게 되는지 역학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전시가 종료되고 팔로 업 계획수립이 중요한데요. 바이어 관심도에 따라서 거래 규모에 따라서 회사 진출 전략에 따라서 ABC로 나누어서 빠르거나 올라 진행하시면 됩니다. 전시의 목표 및 계획에 맞추어 세션, 부스, 아케이드, 팝업 적인 부분, 시장조사 부분에 있어서 목표 달성이 얼마나 되었는지 확인하고 이를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발전된 점은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마음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이 전체를 참석해야 하는데요. 어떻게 계획하고 실행한 에 따라서 결과가 관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제 동시에 효율성, 즉 시간 대비 비워진 효과를 어떻게 발휘할 수 있는지 잘 이해했지요. 저도 도시에서 이런 활동을 통해서 바이어 발굴 뿐 아니라 R&D 미팅, 인수합병 미팅, 세미나에서 발표, 네트워킹 섹션을 통한 경쟁 업체와 한 문 업체로 발전한 등 효과적으로 전시회를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프리페어에 대비된 자에게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전시장은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를 어떻게 계획하고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확연히 다르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전시회에 전후 참가 시 잘 계획하시고 활용하셔서 꼭 성과를 이루시기를 간절히 기대하겠습니다. 유캔더 엔드입니다. 팔팍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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