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뉴스 ( 2023. 8. 11. 금요일 )

행운은 우리의 노력에 곱셈이 되는 것이지
덧셈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 <더 해빙> 중에서 -

#헤드라인뉴스

( 2023. 8. 11. 금요일 )

1. 태풍 카눈, 오전 1시께 휴전선
넘어…강화 북동쪽 50㎞ 통과

2. 폭우·강풍에 전국 시설 피해 159건…1만4천153명 대피

3. SRT, 첫차부터 모든 열차 정상 운행

4. 태풍 '카눈' 극한 호우 퍼부은 강원 고성…온통 물난리

5.  "허리춤까지 온통 물바다"…
경포 진안상가 일원 또 침수

6. 부산 해안가 태풍 피해 '가짜 사진' 확산

7. 11일 잼버리 K팝 공연…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순차 입장

8. 잼버리 책임론에 전북도 이어
여가부도 도마…현장방문도 부실

9.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 "측정 불가" 판정

10. 이종섭 "채상병 사망 철저히 규명할테니 믿어달라"…유족에 편지

11. 금감원,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압수수색

12. SPC 샤니공장 끼임사고 50대
근로자 결국 숨져…중대재해법 조사

13. 어린이가 직접 만든 결의문 "아동 차별하는 노키즈존 없애주세요“

14. 중동은 53도 폭염·유럽선 홍수…동시다발 재난에 지구촌 신음

15. 남영진 KBS 이사장
"해임 절차에서 김효재 배제해달라“

16. 가계부채 다시 꿈틀…
금융당국, 은행권 주담대 고삐 죈다

17. KDI, 올해 성장률 전망 1.5%
유지…물가상승률은 3.4→3.5%

18. '역대급 세수펑크'에 상반기 재정적자 83조…연간전망 25조 초과

19. '고객 몰래 1천여건 계좌개설'…금감원, 대구은행 긴급 검사

20. LK-99 저자들간 내분…고대 연구진실성위 예비조사 여부 곧 결정

21. 검찰, 돈봉투 수수 의혹 의원들
고발에 "수사팀 흠집내기“

22. "檢, 2017년 '돈봉투 만찬' 후
특활비 개선안 만들고 안지켜“

23. 전문간호사의 골수채취, 무면허 의료행위?…1·2심 엇갈린 판결

24. "공릉동 연구용 원자로, 건물
안 남기고 철거한다“

25. 강남 납치살해 공범 "이경우가 '죄의식 없어야 한다' 말해“

26. 전국 아파트값 4주째 상승 지속…전셋값 3주 연속 올라

27. 패션업계 빅딜…코치, 베르사체 모회사 11조원에 인수

28. 정부, 김정은 전쟁 언급하며
서울 지목에 "한미훈련 대응 위협“

29. 외교부,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에 체류국민 안전대책 긴급회의

30. 우크라 "흑해 인도주의 항로
개설…수일 내 곡물수출 재개“

31. "방심위원장 업무추진비 선결제해 집행…근태도 불량“

32.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배모씨
1심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33. 공사 방해·협박하며 수억원 뜯어낸 건설노조 간부들 1심서 실형

34. 에콰도르서 야당 대선 후보,
유세 뒤 괴한 총격에 사망

35. 보조직원 강제추행 혐의 반려견 훈련사 이찬종씨 검찰 송치

36. 도쿄올림픽 '삭발투혼' 유도
양서우, 파도에 휩쓸린 70대 구조

37. 층간소음 주장하며 윗집 앞서
칼날 간 20대…결국 구속

38. 뇌사상태 24세 해금 연주자,
3명에 생명 나누고 하늘로

39. "우리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두른 40대

40. 태풍 속 급류 휩쓸린 여성,
경찰 2명이 100ｍ 떠내려가며 구조

41. 택시기사에 "다리 만져줘요"
강제추행 혐의 여자승객 입건

42. 대만 30대 여성, '뇌 먹는 아메바' 감염으로 7일만에 사망

43. 폭우로 맨홀뚜껑 시내버스 바닥 뚫고 '쾅'…인명피해 없어 다행

44. 동창생에 '백초크' 걸어 사망…
20대 법정서 "목 안졸랐다" 부인

45. 롯데타워 72층 맨손등반 영국인 벌금 500만원

46. WP "내부 보고서, 폭염 등
잼버리 적신호 이미 수년전 경고“

47. '생후 13일 아기 낙상사고'
산후조리원 원장 등 3명 금고형

48. 길거리서 흉기 들고 다니다
위협까지 한 50대 구속영장

49. 흉기로 위협해 여중생 성폭행한 고교생 법정구속

50. "사무관이 아동학대로 신고해
교사 직위해제"…교육부 조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