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 얼리봇 노트북 쿨러

얼리봇 노트북쿨러,

기존에 팬2개 달린 쿨러를 사용했는데.... 노트북이 계속 뜨거워서...

인터넷 검색해서 가성비 짱이라고 써있어서 구입.

일단은 만족. 아래 그림에 보이겠지만...코로나19 체온 조사하는 스티커를 노트북에 붙여놨는데...

기존 쿨러는 늘 온도가 높아서 노란색이었는데....

얼리봇위에 얹고서는 아직 국방색. 즉 온도를 좀 더 낮춰준다는 증명.

우선 택배박스를 여니

기발한 사람들.... 회사 네이밍 잘 한 듯..^^

제품은 우와 할만큼의 느낌은 아니지만...자기 할일은 제대로 할 정도로 생김. ^^

금형사출과정에서 플라스틱 재질을 조금만 비싸게 썼어도 좋았을 듯...

플라스틱 레진 원가차이 얼마 안나는데....^^;;;;;  조금만 더 고급지면 평판이 더 좋아졌을듯... 내구성도 향상되고...

뒷면 프로펠러 깨진게 없나 봤더니...없음. 있으면 돌아갈때 소리나겠지....

아래쪽에 건전지박스 같은게 있는데...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모르겠음.

내가 자주 분실하는 usb선. ㅎㅎㅎ 게이밍 마우스 선처럼 고급지네. 분실안하기를 희망...^^

게이밍 노트북 위에 얹고서 잘 돌아가는지 연결해보니...잘 돌아감. ^^

이게 위에서 말한 스티커...전에 쿨러에서는 노래졌는데...지금은 짙은 국방색임. 즉 온도가 낮다는 뜻....^^

만족.

택배비 포함 2만원 초반대 가격에 이 정도 온도 유지시켜주면.... 가성비 좋다고 할 수 있음. ^^

메모리주는 이벤트도 한다는....^^ 고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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